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녹색에너지과-13817 결재일자 2018.5.29. 공개여부 부분공개(5 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태양광사업팀장 녹색에너지과장 박순희 代임준빈 05/29 신동호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모듈 제조사 간담회 결과 보고 2018. 5. 녹색에너지과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모듈 제조사 간담회 결과 보고 소형·경량 제품 및 건축자재 일체형 디자인 제품 등 안전과 미관을 고려한 제품을 보급하고자 베란다형 제조사와 간담회를 갖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1 회 의 개 요 ？？ 일 시 : 2018. 5. 17.(목) 13:00 ~ 15:00 ？？ 장 소 : 서소문청사 1동 11층 회의실 ？？ 대 상 : ’18 베란다형 미니태양광 보급 모듈 제조사 등 ？？ 참석인원 : 총 18명 ○ (모듈 제조 7개사) 영업(상품 기획) 및 R&D(연구개발) 담당자 - 럭스코(1), 신성이엔지(1), 에스에너지(2), 엘지전자(2), 한솔테크닉스(3), 한화큐셀코리아(2), 현대중공업그린에너지(2) ○ (시스템창호 전문업체) 이건창호(1), (BIPV 전문업체) 비제이파워(1) ○ (서울시) 녹색에너지과장, 태양광사업팀장, 베란다형 보급사업 담당 ？？ 주요내용 ○ 국내 모듈 제조사 등의 현재 생산 제품 현황 및 향후 사업 방향 파악 ○ 경량화？소형화 제품 보급 등 서울시 사업 방향에 적극 동참 유도 ○ 건축？인테리어 자재와 태양광 전지판을 결합한 새 디자인 제품 개발 독려 ？？ 현장사진 2 주 요 내 용 소형？경량 제품 생산 관련 ？？ (제조사) 소형·경량 제품에 대한 투자는 시장(수요) 확보 선행 필수 ○ 기술력은 충분하고 일부 제조사는 생산라인도 갖추고 있으나 서울시가 확약 등을 통해 일정 규모 이상의 수요를 보장해주어야 추가 투자 가능 - 국내 제조사는 대규모 발전소를 대상으로 고효율？고용량 제품 생산에 주력 - 현재 일부 제조사가 생산 중인 소형 모듈은 해외 수출용이며 분기에 1회 가동 ？？ 200W 이하 제품(2018.5월 기준) : 한화(160W, 인증), 신성이엔지(105W. 미인증) ？？ 한솔테크닉스는 130W 생산 이력 있으나 단종, 에스에너지 소형 시장성 검토 중 ○ 서울시에서 베란다형 보급 모듈 규격화 (크기, 무게, 용량 등) 지정 제안 - 시 정책상 보급 제품을 일괄 규격화하면 제조사의 양산 가능성 높아짐 - 모든 제조사가 소형 모듈에 투자하는 것은 경제성 때문에 불가, 1~2개 업체가 소형 모듈을 특화 생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음 ○ 시험성적서 또는 해외에서 통용되는 인증서만으로도 시 사업 참여 허용 - 현재 생산 가능한 소형 제품은 있으나 KS 인증 미획득으로 보급 불가 ？？ (설치업체？시민) 고용량 1장 제품 선호 경향, 업체 등과 소통 필요 - 보급제품은 업체가 자체 선정하는 구조이고, 업체는 저용량의 작은 모듈 여러 장보다 인건비와 설치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고용량 1장 제품 선호 강함 - 시민들도 설치 시간이 줄고 관리 부담이 적은 고효율 1장 제품 선호 경향 있음 안전？미관 관련 ？？ (안전) 설비 시공 시 와셔 사용 유무 등 체결 방식이 가장 중요 ○ 모듈 자체 결함 보다는 거치대와 모듈을 체결하는 너트, 와셔 미사용 등의 문제로 강한 바람 등에 의해 찢겨지고 날아가는 사고 다수 발생 - 아파트 리모델링 시 베란다 난간 등 구조적 안전 보완 및 시민의 주의 필수 - 난간 위험성은 ‘노후 아파트 설치 배제 기준’을 마련, 업체를 통해 설치 통제 ？？ (미관) 동 라인별 설치 위치 일치, 아파트 일괄 설치로 해소 가능 ○ 설비 시공 시 아파트 동 라인별 위치, 방향을 일치토록 보급업체 지도 ○ 주로 미니태양광 미설치 세대가 미관에 대한 부정적 의견을 표출함으로 공동 구매를 통해 아파트에 일괄 설치 시 문제 제기 감소 예상 디자인 제품 개발 관련 ？？ 모듈？건축자재 일체형 개발 가능하나 단가가 높고 경제성이 낮음 ○ 특수 셀이나 필름을 활용하여 건축자재와 결합한 제품 개발은 가능하나 특수 제작을 하여야 하는 상황으로 효율 대비 생산 단가가 상당히 높음 - 4~5년 전 박막형 모듈 붐이 일었으나 낮은 경제성으로 현재 생산 중단함 ○ 시민 입장에서는 미니태양광 설치의 가장 큰 목적이 전기요금 절약인데 칼라 셀, 박막형, 플렉시블형 등은 낮은 효율 때문에 경제성이 낮음 - 박막형은 제조 방식이 현재 보급화 된 결정질 모듈과 다르고, 용량 대비 넓은 설치 면적을 필요로 해서 시장성이 없음 ？？ 건물일체형 발전시스템(BIPV)은 설계 초기단계부터 적용 필수 ○ 건축 설계 단계부터 건축가, 시공사 등과 사전 논의 선행 필요 3 소 요 예 산 ？？ 소요예산 : 금47,500원 (금사만칠천오백원) ○ 산출내역 : 다과비 2,500원×19명 = 47,500원 ○ 예산과목 - 기후변화기금, 환경보호일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민간부문), 민간주택 신재생에너지 보급,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태양광 미니발전소 정책자문 등 운영비) 붙임 1. 제조사별 주요 의견 1부. 2. 참석자 서명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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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에너지과-1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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