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 대응철저 및 안내 요청 1. 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1490(2018.05.09.)호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에 대비하여 다음과 같이 초동대응 관련 주요사항을 안내하니 의심환자의 조기 인지 및 대응 업무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에볼라바이러스병 환자 발생 상황 > ○ ’18.5.8일 DR콩고 북서부에콰테르(Equateur) 주 비코로(Bikoro)에서 에볼라바이러스병 확진환자 2명 발생보고(WHO) - 비코로(Bikoro)에서 지난 5주간 원인불명의 출혈열 의심환자 21명 발생(17명 사망) - 의심환자 5명의 검사 결과, 2명의 검체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검출 ○ 비코로(Bikoro)는 수도인 킨샤사(kinshasa)로부터 400km 이상 떨어져 있으며, 도로사정이 좋지 않아 수도로의 접근성이 떨어짐 ○ WHO는 ’17년 유행 대응경험을 바탕으로 DR콩고 보건당국과 협력하여 대응수준을 격상하여 대응 중 ○ 콩고민주공화국에서는 과거 총 8번의 에볼라바이러스병 유행이 보고되었으며, 가장 최근에는 ’17년 5월 바우엘레(Bas-Uel)지역에서 환자 8명(사망 4명)이 발생(’17.7.2. 종결) 가.요청사항 1) 관내 의료기관 대상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 신고 철저 안내 현 단계에서의 위험지역 : 에콰테르(Equateur) 주 DR콩고 여행객 규모 : 월평균 30∼40명 수준(’18.1∼3월 기준), 제3국을 경유하여 귀국(직항 없음) 2) 에볼라바이러스병 의심환자 신고 시 신속한 초동대응을 위한 사전 준비(현장출동 장비 등) 3) 대응 관계자 및 관계기관(보건소, 시역학조사관,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 질병관리본부 긴급 상황실 등) 비상역락망 유지 철저 ※ 기타 자세한 내용은「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지침(제7판)」참조 붙임 1. 보도참고자료(5.10일 배포 예정) 1부 2. 해외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 현황 1부 3.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지침(제7판) 및 서식 각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서구1-25 보건소장(감염병 담당부서) 주무관 유동석 감염병대응팀장 김우겸 생활보건과장 05/10 김선찬 협조자 감염병관리팀장 강문종 시행 생활보건과-10814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전화 02-2133-7692 /전송 02-2133-0727 / 7000@seoul.go.kr / 부분공개(6)
15239722
20210925114032
본청
생활보건과-10814
D0000033582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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