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일자리정책담당관-7611 결재일자 2018.5.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일자리정책팀장 일자리정책담당관 이현미 최선혜 05/01 정진우 협조 기업일자리팀장 홍영전 제2기 일자리위원회 기업일자리분과 1차 회의 결과보고 2018. 4 일자리정책담당관 일자리위원회 기업일자리분과 1차회의 결과보고 중소기업의 채용을 확대하고자 추진하는 서울시 강소기업 지원방안에 대한 기업일자리분과 1차회의 개최에 대한 결과보고임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8.4.27.(금) 10:30, 무교별관 8층 대회의실 ○ 참석자 : 기업일자리 분과위원 등 총 18명 - 일자리위원 4명, 실무위원 3명, 유관기관 관계자 6명, 서울시 5명 ○ 주요논의사항 - 2018년 서울시 강소기업 지원계획 보고 - 보고안건 관련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 기업일자리 분과 2차 회의 논의 과제 건의 등 □ 주요의견 【평가기준 관련】 ○ 중소기업에는 다양한 업종과 유형이 있는 바, 선정에 있어 기업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있는 평가지표를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최근 청년 일자리에 있어 중요한 것이 임금과 복지인데, 임금은 그 수준 뿐만 아니라 임금체불 등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있음. 심사시 임금의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함 ○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란 고용이 안정된 일자리이며, 또 하나는 발전가능성인데, 이를 평가할 수 있는 지표도 필요함 ○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정형화된 지원 외에 고용환경이 취약한 스타트업 기업도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유형 다양화가 필요함. 시범사업을 통해 지원성과를 점검, 사업 확산도 고려해 볼 수 있음 ○ 평가기준을 보면 기업의 우수성이 15%, 일자리/복지가 85%인데 배점의 균형이 일자리/복지에 치중되어 있음. 기업의 우수성에 있어 성장성을 고려한 평가지표 검토가 필요함 【강소기업 선정 관련】 ○ 우수한 기업들이 서울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브랜드화하고, 자치구 등 지역네트워크를 통해 기업을 추천받는 방안도 검토하기 바람 ○ 선정시에 지원자의 부담경감도 필요하므로 실효성 있는 지원서류 제출 및 서류만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심사항목에 대한 평가방안 마련이 필요함 【지원내용 관련】 ○ 중소기업의 경우, HR분야가 취약하므로,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 대학 이나 협회 등을 연계, 사전에 인재풀을 구성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 하고 우수인재가 기업에 지원할 수 있도록 기업의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는 좀더 강력한 홍보도 필요함 ○ 기존 재직자의 일자리 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측면에서 사내 복지 등의 지원, 육아휴직 대체인력 지원은 상당히 긍정적이며, 확대가 필요함. 또한, 매출, 임금 등 하드웨어적인 기업정보 외에 기업평판, 업무내용 등 소프트웨어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유익할 것임. ○ 중소기업 중에도 임금수준이나 고용환경이 좋은 곳이 많은데 중소기업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우수인력 채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음. 서울시 강소기업에 대한 다양한 홍보 지원은 기업 측면에서는 효과가 클 것임 【2차회의 논의관제 관련】 ○ 서울산업진흥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 추진하는 기업일자리 지원 관련사업 보고 및 협업방안 논의 □ 향후 계획 ○ 분과위원회 의견을 참고, 2018년 서울형 강소기업 지원계획 수립？추진 ○ 안건 관련 건의사항에 대한 반영사항 및 추진현황에 대해 공유 및 의견 수렴 ○ 실효성있는 분과회의 운영을 위한 참여기관 협업구조화 및 정책과제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네트워킹 강화 붙임 1. 참석자 명단. 끝. 2. 회의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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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정책담당관-7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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