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서남권사업과-3598 결재일자 2018.4.18.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개발계획팀장 서남권사업과장 지역발전본부장 이기호 김윤규 04/18 정수용 협조 서울식물원 서측 명소화방안 자문회의 결과 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서울식물원서측 지원시설용지 명소화방안 자문회의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시/장소 : 2018.04.17(화).15:00 (SH공사 15층 회의실) ○ 참석자 - 자문위원 : 허성무상무(멀티에셋자산운용), 조한필대표(에반스톤), 배병복회장(원마운트), 최리사대표(에이치앤플러스) - 서울시 : 서남권사업과장, 개발계획팀장, 건축계획팀장 - SH공사 : 사장, 도시공간사업본부장, 마곡위례스마트사업단장, 마곡사업부장 ？？ 회의결과 ○ 대상지 명소화의 목적을 명확히 정리 필요 - 사업성 vs 인구집객 메인 개발테마 선정의 기준으로 제시되어야 함 ○ 호수공원의 물을 활용한 Key테넌츠의 제시 등 체계적인 정리 - 공원하부 활용, 물을 주제로 한 보행공간과 토지이용계획 필요 - 장소적 장점과 특성을 가장 잘 반영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반영 ○ 사용자 입장의 유인요소가 반영된 마케팅 전략 제시 - 주 이용자를 목표로 한 타깃마케팅 전략 필요 - 인구집객을 위한 입지환경 및 운영방안 등이 제시되어야 함 ○ 장소적 단점을 극복하기 위한 토지 가치 창출방안의 제시 - 세계문화원, 식물을 활용한 감성거리 등 희소성과 친근함을 활용 검토 - 주차장, 지하철연결, 테라스형 상부 레지던스 도입을 통한 소비구조검토 붙임 : 주요발언록 1부. 끝. 「주요 발언록」 <조한필 이사> 수변공간을 활용한 테라스형 개발방식과 청년주거공간 포함 방안도 좋을 것임 청년들이 창업의 주체에서 리테일의 중심으로 공간계획에 반영되어야 할 것임 첨단, 명소화, 공공성이 본 사업의 Keyword라고 판단됨 대구 Night-market, 통영 luge, 1천석 이상 공연장 등 도입도 긍정적 검토 <허성무 상무> - 테라스형 건축물이 바람직, 임대방식을 선택하되 초기 적자 극복 방안 제시 - 공공성과 수익성을 모두 가져갈 수 있으며, 다만 타임프레임의 문제임 - 공원의 지하공간을 활용한 가치창출이 가능할 것임 - 소비주체로서 테라스 상부층(4층 이상)에서의 레지던스형 숙박시설 도입 필요 <최리사 대표> - 소비자 입장의 정리가 매우 중요함 - 일본 가와사키 향기나는 길. 감성으로 받아들임. 사진 찍고 싶은 길 조성 - 등나무길, 라일락길 등 마켓팅의 포인트로 활용 가능할 것임 <배병복 회장> - 뉴욕 센트럴파크내 300년된 예술인카페처럼 감동을 주는 명소로 만드는 것 - 관광객이 많은 나라 순으로 음식과 문화를 소개하는 세계문화원 도입방안 - 블록체인과 가상현실, VR 등 미래산업을 연구하는 청년 창업공간 공급 방안 - 가상현실 영화 레디플레이어원에서 미래산업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함 <김소겸 본부장> - 우선 콘테이너 가설건축물을 활용한 일정기간 사용후 개발하는 방식의 도입 - 가로수길, 경리단길, 성수동 수제화거리처럼 서울의 명소를 만드는 일이어야 - 숫단풍, 관목 등 수목의 일률적 식재를 통한 명소화도 가능할 것임 <서남권사업과장> - 산업단지용지 감소 면적은 동측 지원시설용지 중 대체 확보 필요 - 외국기업 연구원 등을 위한 레지던스형 숙박시설의 공급도 필요 - 문화시설의 도입은 주변 LG아트센터, MICE단지 등 마곡 전체 차원의 검토 - 계획 초기 높이제한의 원칙과 기준을 변경하는 것은 초기계획자와 신중히 논의 - 수지분석은 서울식물원 주관부서(푸른도시국)의 참여 필요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 - 명소화를 만들려는 목적을 명확히 해야 할 것임. 사업성확보 또는 인구집객 - 타깃을 명확히 하기 위해 이용 및 상주인구, 집객방법, 청년주거 등 정리 - 식물원과 호수공원이 메인이므로 이를 활용한 컨셉이 제시 되어야 함 - 수변을 전망하며 다리, 길, 장방형 토지형태, 체계적으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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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사업과-3598

D00000334244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