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7017 “사람길이 열리면 경제가 살아납니다.” 강서소방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119구급대 감사 칭찬사례 알림 1. 서울시 홈페이지/시민참여/ “칭찬합시다”와 관련입니다. 2. 친절한 119구급대원의 도움을 받은 후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서울시 홈페이지 “칭찬합시다”에 게재된 화곡 구급대원에 대한 칭찬글 내용입니다. 가. 칭찬대상 직원: 화곡 구급 소방장 장준, 소방교 서부원, 소방사 전민재 “오늘 아버지께서 손가락을 칼로 깊게 다치셨는데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당황했는데 119로 신고로해서 화곡1팀 구급대원분들이 오셨습니다. 외상을 보시고 응급처리도 잘해주시고 늦은시간인데 외상수술잘하는 병원까지 픽업해주시고 너무나 감사드려서요 전화만으로 인사드리기에는 좀 모자른듯하여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살면서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또한 일요일 늦은저녁이라 어는 병원을 가야 할찌도 잘모르겠고 당황스러워서 정신이 없었는데 평소 불이 났을때 신고하는곳으로 알고있었는데 이런일로 구급차를 요청해도 될찌 걱정이 됐었는데 구급대원분들께서 차근차근 잘말씀주시고 외상을 보시고 응급처치에 구급대원분들께 감동받았습니다 서울시 홈페이지에 칭찬글을 올려도 되는지 잘모르겠찌만 감사표현을 하고싶어 성함을 물어보았구요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강서소방서 화곡1팀 구급대원, 소방장 장준 님 소방교 서부원 님,소방사 전민재님께 너무 감사 드리구요 아버지께서 대원분들께 도움잘받고 치료도 잘받았다고 감사하다고 전해달라하셨습니다 당황하고 너무 놀라서 정신없었는데 국민에 안전과 위급시에 항상 가까이에서 도움을 주시고 계신 모든 소방대원분들 모두 모두 감사하고 존경스러운 맘도 들었습니다 ~~ 항상 건강하시구요 다시한번 대원분들께 감사합니다” 나. 칭찬 내용 3. 현장대응단 및 각 안전센터에서는 해당 사례를 시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일하는 구급대원 격려와 친절교육을 위한 자료로 이용하고, 화곡119안전센터장은 해당직원을 칭찬하여 주시고, 구급대원분들은 더욱 더 시민이 감동하는 119 구급대가 되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칭찬합시다(화곡) 1부. 끝. 재난관리과장 수신자 각 과, 현장대응단 및 각 119안전센터 담당자 서혜중 구조팀장 유승권 재난관리과장 전결 04/09 이환종 협조자 시행 재난관리과-2275 ( ) 접수 ( ) 우 07550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550 (등촌동) / 전화 02-3663-3191 /전송 02-3662-0590 / iandmine@seoul.go.kr / 부분공개(6)
15021436
20210925152344
본청
재난관리과-2275
D0000033355738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