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로시설과-3777 결재일자 2018.4.3.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기전시설팀장 도로시설과장 곽정아 김호성 04/03 이철 - 강변북로 태양광설비 설치사업 관련 - 회 의 결 과 보 고 2018. 4. 도로시설과 - 강변북로 태양광설비 설치사업 관련 - 회 의 결 과 보 고 우리시 강변북로 태양광설비 설치사업과 관련하여 서울시설공단 실무자와의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18.4.2.(월) 14:00~15:30 ○ 장 소 : 도로시설과 회의실 ○ 참 석 자 : 총 4명 - 도로시설과 : 기전시설팀장, 곽정아 주무관 - 서울시설공단 : 정희철 기전팀장, 최영록 대리 ？？ 회의결과 < 태양광 가로등 관련 > ○ 태양광 가로등 설치 시 기존 배관배선 활용방법 협의 ⇒ 릴레이 방식과 개별 점소등 수신기 방식 등이 있으며, 릴레이 방식은 가로등주당 약 20만원, 개별 수신기 방식은 약 100만원이 각각 소요됨. ⇒ 비용 절감을 위해 릴레이 방식을 검토하고 추가로 마그네트 방식도 검토키로함. 단, 릴레이방식은 2012.7월 시범 사업을 시행한 ㈜글로우에서 특허 출원함. ○ 태양광 가로등 민자사업 적극 추진 ⇒ 릴레이 방식 등 기존 배관배관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공단에서 LG CNS, 금호석유화학 등과 사업성을 설명하는 등 재협의키로함. <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 ○ 서빙고동앞 사면 등 3개소의 수목 이설·제거 건 ⇒ 공단에서 녹지관련 직원을 통해 도면과 물량을 작성해서 한강사업본부(공원부)와 협의키로함. ○ 하천법에 의거 옹벽·사면 등 4개소는 홍수위 등 점용허가를 위해 국토관리청 협의 필요 ⇒ 서울에너지공사에서 실시설계 시 도면을 작성하여 허가 신청키로함. ※ 참고로 한강사업본부에서 뚝섬 인공암벽장옆 강변북로 옹벽에 설치한 태양광 설비는 국토관리청 협의 검토중. 한강사업본부에서 뚝섬에 설치한 태양광설비 붙임 : 회의자료(공단 작성)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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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시설과-3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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