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완화의료병동 미술치료 결과보고(6회기) 주무관 가정의학과장 결 재 이왕기 03/26 박신애 협 조 주무관 박희숙 주무관 성희숙 일 시 2018. 3. 23. (금), 13:30 ~ 14:30 장 소 25병동 개별 병실 프로그램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미술치료 진행자 미술치료사 김재원, 인턴 김슬아 제 목 꽃나무 표현 목 표 정서적 환기 및 봄 추억 준 비 물 우드락 판, 한지, 나뭇가지, 나무 조각, 꽃 단추, 골판지, 양면테이프 참 여 자 총 8 명 : 환자 8명 실적누적 49명 / 6회기(2018.3.23.) 평 가 김기화 (2509)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한창식 (2509) 보호자(아내)가 만드심. 다 만드신 후, ‘당신 생각하며 만들었어.’‘예쁘네.’‘재미있네.’라고 말씀하며 환자분 보여주시며 대화 나누는 모습 보임. 김무남 (2509) 사진을 보시고 비자림이 떠오르셨고, 제주도에서 토목을 해서 오래 살았다.라고 자신의 이야기를 해주심. 김이순 (250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장창엽 (250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손혜숙 (205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완성된 작품을 보고 단추를 만져 보시며 ‘꽃단추네.’라고 말씀해주는 모습 보임. 노창준 (2505)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이영식 (2505) 보호자(아들)만드심.‘유치원 아이들이 좋아하겠네.’‘몇 년 만에 만들어 보네.’‘아버지 어버이날 선물입니다.’라고 표현하심. 전체평가 (미술치료사) 봄 이미지 사진에 대해서 표현도 하시고 긍정적인 반응을 표현하시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으며, 물끄러미 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봄 나무가 완성된 후에도 ‘예쁘다.’‘재미있다.’라는 말을 남기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음. 작품을 다 완성하신 후, 작품을 보시며 감상하시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었음. 활동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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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부-2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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