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상황에 나와 가족의 안전, ＇서울안전앱＇ 으로 지켜주세요!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회신]1-4호선 안전분야 자회사 전환 반대 , 안녕하십니까? 먼저, 서울시정 및 지하철 운영에 많은 관심을 갖으시고 의견을 주신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서울교통공사의 자회사 전환과 관련하여 운영기관인 서울교통공사의 의견을 받아 답변드리겠습니다. ○ 서울교통공사는 고용노동부(’17.7.20)의『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지침에 따라 - 1-4호선 소방·냉방/환기·위생·전기 분야 등의 파견 및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위해「노사 및 전문가 협의기구」를 구성(내부위원, 외부전문가 위원, 노동조합이 포함된 근로자대표단), 심의를 거쳐 자회사 방식으로의 전환을 결정(’18.1.31) 하였고 - 동 협의기구 결정에 따라 해당분야 업무 및 인력을 자회사로의 고용전환등 후속절차를 이행 중에 있습니다. ○ 1-4호선 소방·냉방/환기·전기 분야의 인원 산정은 분야별 업무특성과 부서의견 및 현 ENG(주)의 동 분야 근무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산출하였으며 (소방설비 26명, 냉방설비 11명, 위생설비 24명, 전기설비 27명) ○ 통합 전 노사정대표자협의회 회의결과, 역사의 소방설비·전기·냉방/환기 분야의 직영전환 합의에 대해 ’17년 노사합의시 동 분야 직영전환에 대해 별도 노사합의하기로 한 바 노동조합과 협의가 필요하나 협의주체인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서울도시철도노동조합이 통합으로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이 신설되어 현재 집행부를 구성 중에 있습니다. ○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 집행부 구성시 소방설비·전기·냉방/환기 분야의 직영전환, 통합 전 ENG(주)의 소방·냉방/환기·위생·전기 분야를 대상으로 실시한 원가계산보고서(’16.12)에서 제시한 증원인력(21명) 및 자회사 직원의 처우개선 등을 포함, 노사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주무관 전재현 도시철도관리팀장 윤석환 교통정책과장 03/20 代이진구 협조자 시행 교통정책과-6416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2245 /전송 02-2133-1048 / ioman@seoul.go.kr / 부분공개(6)
14874581
20210925174535
본청
교통정책과-6416
D0000033187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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