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도로시설과-3043 결재일자 2018.3.16.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시설기술팀장 도로시설과장 성기선 代성기선 03/16 이철 협 조 안전기획팀장 이철희 교육훈련팀장 代박인숙 시설기획팀장 오재영 두모교 보강공사 현장 견학 계획 2018. 3. 안 전 총 괄 본 부 (도로시설과) 두모교 보강공사 현장 견학 계획 PSC교량 두모교 보강공사 현장에서 시공되고 있는 교량받침 제작공정, 품질실험과 긴장재 보강시공 등의 주요공정을 견학하여 시공기술을 습득하고 품질관리 및 유지관리 분야 착안사항 등을 현장과 공유하는 기회로 활용코자 함 1 공사 현황 □ 두모교 교량받침 교체공사(공정 26%) ○ 사업개요: 받침교체 274개소(재설치 182개소, 신규설치 92개소) ○ 공사기간 : 2017.8.3. ~ 2018.10.31./ 도급비 2,770백만원 ○ 시공 사 : 매일종합건설(주) /건설사업관리 : (주)한국종합기술, ㈜동일기술공사 □ 두모교 긴장재 보강공사(공종 76%) ○ 사업개요: 추가긴장재(Ⅰ: 80개소 ,Ⅱ: 30개소), 에폭시주입 25개소 ○ 공사기간 : 2017.9.20. ~ 2018.5.31./도급비 : 2,806백만원 ○ 시공사 : ㈜후레씨네코리아/건설사업관리 : ㈜한국건설관리공사 2 현장견학 개요 □ 일 시 : 2018.03.20.(화) 09:00~17:30 □ 장 소 : ESCORTS(EQS안성공장), SGS건설시험연구원(동탄), 두모교 □ 견학내용 ○ 자재생산공장 : 교량받침 제작 공정 견학 및 품질시험 참관(디스크받침 변위시험 등) ○ 품질시험기관 : 공인시험기관 시험소 장비, 품질시험 시연 참관 ○ 두모교 현장 : 교량받침 교체공사 및 긴장재 보강공사 시공 현장 □ 참석대상 : 도로시설과장외 24명(도로시설과 15명, 서울시설공단 10명) □ 소요예산 : 600천원【시 직원 15명×4만원(일비.식비)】 3 진행 순서 □ 차량운행 : 서울시 대형버스 배차 운영 □ 이동동선 : 시청 → ESCORTS → SGS건설시험연구원 → 두모교 → 시청 □ 진행순서 진 행 시 간 내 용 비 고 공장 견학 09:00∼10:30 (90″) 이동(시청 → ESCO RTS) 도로시설과 : 성기선 10:30∼12:00 (90″) ESCO RTS(EQS 안성공장) 자재 제작 공정 설명 및 시험 견학 - 품질보증팀 이기호 부장 중식 12:00∼13:00 (60″) 식당 이동 및 점심식사 안성 주변식당 품질 시험 13:00∼14:00 (60″) 이동(식당 → SGS건설시험연구소) - ESCO RTS 김영문이사 14:00∼14:30 (30″) SGS건설시험연구소 장비 견학 연구소 현장 견학 14:30∼16:00 (90″) 이동(연구소 → 두모교) - 공단 : 문영철 16:00∼17:00 (60″) 두모교 교량받침 교체 시공현장 견학 두모교 긴장재 보강 시공현장 견학 - 최남규 감리단장 - 남궁문성 감리단장 복귀 17:00∼17:30 (30″) 시청 복귀 ※ ESCO RTS(EQS 안성공장) :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협동단지길 43 ※ SGS 건설시험연구소 :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동탄산단 10길 20 4 행정사항 □ 예산사용 계획 : 안전총괄본부 국내여비 사용 ○ 소요예산 : 600천원《 15명× 2만원(일비)×2만원(식비)》 ○ 예산과목 : 안전총괄과, 행정운영경비, 기본경비, 국내여비 □ 학습시간 인정 : 3시간 인정(인력개발과 협조) 붙임 : 1. 두모교 보강공사 현장견학 참석자 명단 1부. 2. 두모교 교량받침 교체공사 품질관리계획 1부.
14849886
20210925181759
본청
도로시설과-3043
D0000033167500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