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문서번호 서남권사업과-2405 결재일자 2018.3.1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개발계획팀장 서남권사업과장 박근제 이기호 03/14 김윤규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2018. 3. 14. 서남권사업과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 시 : ‘18. 3. 7.(수) 09:30~11:50 (지역발전본부 4층회의실) ○ 참석자 - (총괄코디네이터) 이제선 교수(연세대) - (자문위원) 이승훈(메타기획컨설팅 대표), 박현배(마장축산물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장), 송호면(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환경플랜트연구소 선임위원) -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 서남권사업과장 - (금천구) 미래발전추진단장, 도시재생과장 - (용역사) ㈜토문건축 박진표 도시설계본부장(책임기술자) ?? 회의결과 ○ 비전과 목표, 실행전략 등 수정?보완 필요 - 활성화지역 자산을 통한 발전방향을 정확히 파악 제시 - 최근의 우시장 등의 변화 트랜드를 반영 - 활성화계획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적내용으로 정립 ○ 준공업지역의 역할 재정립 필요 - 활성화지역을 포함한 준공업지역 전반적인 관접에서 고민 - 인근 G밸리와의 결합 상생하는 역할 정리 - 준공업지역 산업기능 전환과 우시장의 문화가 선순환 구조 정립 ○ 거버넌스 체계 확립을 통한 운영주체 명확화 필요 -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구성원역할 등 주체와 역할에 대한 정립 - 4차산업과 미래 운영주체에 대한 로드맵의 역할 제시 - 지역주민, 상인 필요사항 분석 및 집중논의 추진 ?? 행정사항 ○ 자문의견 검토 반영하여 도시재생위원회 자문 추진 ○ 준공업, 산업분야 전문가의 추가적인 참여 진행 ○ 자문위원 수당 지급 : 450천원(150천원×3명) 붙임 도시재생위원회 자문(안) 1부. 끝. <주요 발언록> ○ 이승훈 대표 (메타기획컨설팅) - 자가, 임대 비율 등 소유현황 분석을 통한 전략 수립 필요 - 하드웨어 계획을 뒷받침 하는 소프트웨어 계획 강화 필요 - 휴먼웨어 수준을 어디까지 끌어내야 할지 고민하여 운영 방향 수립 -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의 핵심이 무엇인가에 대해 아직 모호함 - 4차산업은 기존 산업이 아닌데 누가 어떻게 할 것인지 드러나지 않음 - 뮤지컬스쿨 등 핵심사업과 연계사업간 운영 주체가 명확해야 함 - 이번 용역은 다음에 맡게 될 주체에게 로드맵과 매뉴얼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진행 - 현재 독산동 도시재생은 행정 동력으로 진행되고 있는 느낌으로 우시장과 준공업지역의 동력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 고민 필요 - 혁신산업을 구체화하여 어떠한 산업을 집적시킬 것인가에 대한 비전과 목표 제시 - 준공업, 우시장과 공통 분모를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시장에서 파생되는 산업과 그로 인한 집객도 중요 - 도시재생은 최소 20년이 필요한 사업으로 정책 과정에서 기존 도시계획과는 다른 방식으로 관점 전환 필요 ○ 박현배 단장 (마장동축산물시장) - 독산동은 준공업지역 연계로 축산물 유통 전문인 마장동과는 다른 성격 고려 -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특성화사업을 고려하여 내년도 사업 실행 시 연계 가능 - 문화체육관광부 육성사업은 콘텐츠 중심으로, 도시재생사업은 기반조성 중심으로 역할을 나눠 진행 ○ 김윤규 과장 (서울시 서남권사업과) - 사업 관련 주체가 많은 우시장과 달리 이해관계가 별로 없는 준공업지역의 재생 방향 및 추진 전략 고민 필요 - 준공업지역 일대 추가 물리적 공간 확보 매우 중요하며, 확보 방안 마련 필요 - 금형 관련 재교육 과정 등 준공업지역 인력 수급을 위해 공업고등학교, 특성화고등학교 등 학생 대상 프로그램 추진 필요 - 금형과 봉제 연계(단추, 지퍼 등), 금형과 문화는(동상, 주물 등) 금형과 예술(조형) 등 서로 다른 분야의 연계 콘텐츠 고민 - 준공업지역 및 산업 전반에 이해도가 높은 코디네이터 채용 필요 도시기능 배분 위계상 우시장은 문제가 적으나 준공업지대는 금형 등 고민필요 ○ 송호면 박사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악취 지도 제작 등 우시장 일대 악취 유발 원인을 분석하여 대책 수립 필요 ○ 이제선 총괄코디네이터 (연세대학교) - 준공업지역 일대 산업이 스스로 자생할 수 있을지, 정말로 살려야 하는 것인지에 대해 국가와 시 차원의 근본적인 고민 필요 - 우시장, 문화 분야가 산업지역으로 침투하여 다른 산업으로 전환되는 방향에 대한 고민 필요 - 활성화계획에서 모든 것을 담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적정 포지셔닝에 대한 부분 재정립 필요 - 연계사업은 구에서 추진하는 부분으로 지금 단계에서는 접점만 제시 - 악취제거 등 현안문제 해결이 더욱 중요한 비전이 될 수도 있음 -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들을 활성화계획에 담으려는 노력 필요 - 재생사업 자체의 한계를 넘기 위한 타 재생사업 지역 간 정기모임 자리 필요 - 중심시가지에 대한 통합 회의 및 정형화 필요(한 달에 한 번) ○ 황인동 단장 (금천구 미래발전추진단) - 우시장 주요 구매층에 대한 분석 필요 - 은행나무시장, 현대시장의 사례처럼 우시장 일대에 아케이드 설치하는 안 검토 필요 - 기 추진 사업에 대한 계획, 예산, 주관부서 등 세부적으로 정리 - 향후 일자리 창출과 관련된 구체적 방안, 기대효과, 일자리 등 제시 필요 ○ 정수용 본부장 (서울시 지역발전본부) - 준공업지역내 전반적인 관점에서 고민 필요 - 준공업지역에 대한 집중토론 자리 필요 공감 - 창동 도시재생사업을 참고하여 비전 및 전략 수립 - 주민과 상인, 산업체가 실제 필요로 하는 것들에 대한 분석 필요 - 분야별 자문위원 보충 및 일하는 방식과 체계 변화 필요 ○ 회의 사진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첨부된 문서

문서 정보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용역」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지역발전본부 서남권사업과
문서번호 서남권사업과-2405 생산일자 2018-03-14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박근제 (02-2133-1539) 관리번호 D0000033151354
분류정보 주택도시계획 > 지역및도시계획 > 도시계획관리 > 도시개발사업관리 > 독산동우시장도시재생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