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뉴미디어담당관-2333 결재일자 2018.3.13.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미디어협력팀장 뉴미디어담당관 최애정 주소연 03/13 신병규 2018년 제1회 서울시 소셜미디어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8. 3. 시민소통기획관 (뉴미디어담당관) 2018년 제1회 서울시 소셜미디어 자문회의 결과보고 2018년 제1회 서울시 소셜미디어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의견 등 회의 결과를 보고 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18. 3. 9.(금) 14:00~16:00 ? 장 소 : 서울시청 신청사 2층 공용회의실 ? 참 석 자 : 11명(자문위원 8, 뉴미디어담당관, 미디어협력팀장, 미디어운영팀장, 담당 주무관 3) ※ 자문위원 2명 당일 불참 ? 주요안건 : 사이트 통합 관련 제언 및 소셜미디어 전문가 관련 논의 ?? 회의 결과 ? 회의 내용 - 시민소통기획관 운영 사이트 소개 및 서울시 홍보 전반 논의 - 소셜미디어 전문가 교육 현황 공유 및 논의 ? 주요 의견 - 민간기업의 경우도 웹사이트보다 포털이나 SNS를 통한 콘텐츠 노출이 훨씬 많은데 공공기간은 특히 웹사이트 유입량보다 전체 노출양이 중요하다 할 것임. 시니어 네티즌이나 깊은 정보를 원하는 일부 유저를 위하여, 또는 각 플랫폼의 미디어정책에 따라 노출이 결정될 수 있는 유동성에 대비하여 공식 채널로서의 웹사이트는 필요함. - 기본적으로 플랫폼을 줄이는 방향으로 가되 연령대 등 타켓 분석을 통해 순차적인 진행이 필요함. 단 각 사이트를 통합했을 때 유저는 그 합이 되는게 아니라 줄어드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함. 효율의 측면을 트래픽 증감으로 보지 말고 아카이브끼리 중복 투자를 배제하는 식의 관점으로 보는게 맞을 것임. - 최근 기업 트렌드는 예전보다 콘텐츠의 양을 줄이고 하나에 집중해서 폭발력을 증대시키고 있음. 시정은 꼭 해야하는 내용들이 존재하므로 효율로만 볼 수는 없으나, 비중 있는 내용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정보전달의 차원에서 가볍게 홍보하는 것이 전략이 될 수 있음. - 소셜미디어 전문가 교육은 미디어 쪽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더라도 요즘 핫한 브랜드의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여한다면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임. 사회 흐름과 맞추어 젠더 감수성에 대한 부분도 콘텐츠 생성이나 시민 소통에 필요한 부분임. 또한 미디어 스타트업들에게 요즘 어떤 콘텐츠가 효과적인지, 언론사에게서 언론사가 콘텐츠 유통에 대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들어볼 수 있을 것 같음. ?? 향후 일정 ? 2018년 제2회 소셜미디어 자문회의 개최 : 2018. 5월중 붙임 : 2018년 제1회 자문회의 회의록 1부. 끝.
14818649
20210925184507
본청
뉴미디어담당관-2333
D0000033136804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