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역사문화재과-4126 결재일자 2018.3.12. 공개여부 부분공개(5,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역사문화재정책팀장 역사문화재과장 전소영 양지호 03/12 정영준 2018년「역사도시서울위원회」전체회의 결과보고 2018. 3 문화본부 (역사문화재과) 2018년「역사도시서울위원회」전체회의 결과보고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이행과제 추진실적 및 계획 보고, 위원장 선출, 주요 현안 자문 등을 위해 ’18년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결과를 보고드림 1 회의개요 일 시 : ’18. 2. 23(금) 15:00~17:10 장 소 : 신청사 8층 간담회장 1 참석인원 : 16명 ？ 행정1부시장, 문화본부장, 서울역사박물관장, 역사문화재과장, 디자인정책과장, 재생정책과장, 한성백제박물관장, 서울역사편찬원장 ？ 주요 안건 ？ 위원장 선출 및 역사자문관 위원 위촉 ？ 주요 현안 보고 및 자문 ① 역사와 함께 걷는 역사도심 재생 ② ③ ④ 역사도시 서울 ‘2천년’ 용어 사용 여부 결정 ？「역사도시서울기본계획」이행과제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보고 2 회의 주요내용 요약 위원장 선출 및 역사자문관 위원 위촉 ？ 위원장 선출 - 現 홍순민 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새로운 부위원장으로 現 1분과위원장인 이남규 위원이 추천되어 위원 전원 동의 - 위원회 위원 구성분야가 역사, 건축 등으로, 역사 중에서도 조선시대사, 고대사 등 다양한 분야가 있어 분야 안배를 위해 부위원장을 2명으로 두어 종합적인 위원회 운영 필요 → 추후 조례 개정 필요 ？ 역사자문관 위원 위촉 - 서울시정 역사관련 자문을 수행하는 역사자문관을 역사도시서울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결정 → 시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와 시와 위원회간 연계 역할 수행 기대 주요 현안사업 자문내용 요약 ① 역사와 함께 걷는 역사도심 재생 사업 설명 ？ 참석위원 자문 요약 - 돈화문로 가로수 정비 관련 반대의견도 예상되나 잘 추진했으면 함 - 북촌일대 한옥조성 등 기여한 정세권 선생 기념사업 추진은 바람직하나 ‘부동산 디벨로퍼’ 등 부정적 용어 사용을 지양하고 적절한 용어 선정 부탁, 부서간 역사관련 유사사업 추진시 역사문화재과가 중심이 되어 용어 통일 필요(예 : 세계문화유산？세계유산 등) ④ 역사도시 서울 ‘2천년’ 용어 사용 여부 결정 ？ 대외 홍보사업 추진 시 브랜드 명칭 등에도 ‘2천년’ 제외하고 ‘역사도시 서울’ 사용 통일 → 결정 - ‘2천년’은 정도 600년 수도 서울을 좀 넘어서자는 취지로, 한성백제시대를 포함하여 2천년전부터 서울이 수도였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수식어로 붙이고 ‘16.11.1 ’2천년 역사도시 서울‘을 선포하였음 - 시민들에게 호소력을 주기 위한 홍보 차원에서는 효과적일 수 있으나, 세계적으로 로마의 경우는 누구나 고대 로마라는 것을 아는데 한성백제 2천년전의 역사문화 콘텐츠가 충분히 알려져 있지 못한 상황에서 BI 등 브랜드명에 ‘2천년’ 용어를 붙이는 것은 보편성이 다소 떨어질 수 있음 - 수도(왕도) 서울이라는 측면에서 2천년이고, 역사도시가 많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많은 것도 아니어서 역사도시 서울에 2천년을 너무 강조하는게 도시의 역사, 서울의 격을 오히려 떨어뜨릴 수 있으므로 넓은 역사도시로서의 의미로 가는 것이 좋음 「역사도시서울기본계획」이행과제 추진실적 및 향후 추진계획 설명 3 향후계획 ？ 향후 분과위원회 운영 활성화 및 각 분과위원회를 통해 소관 과제에 대한 보고 및 자문 실시 ？ 참석위원에 대한 참석수당 지급 ※ 소요예산 - 위원 참석수당 : 150,000원 × 7명 = 1,050,000원 (내부 공무원 제외) - 음료 및 다과비 : 6,500원 ×25명 = 162,500원 - 예산과목 : 역사문화유산의 계승 발전, 문화재 보존 복원, 역사도시 서울 조성 및 진흥, 사무관리비(201-01) 붙임 : 회의 참석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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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재과-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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