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식품안전관리 강화 요청(배달앱)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관리과-1693(‘18. 3. 9.)호와 관련입니다. 2. 최근 일부 언론 등에서 배달앱에 등록된 음식 배달업체가 사업자등록증번호만 있으면 등록이 가능하여, 폐업되거나「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 등 영업신고 없이도 음식을 조리하여 배달하는 등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습니다. 변기 옆에 음식 배달통... 유명 배달앱 식품위생 구멍(TV조선, 2018. 3. 8.) 3. 이에 알리오니, 국민들이 섭취하는 조리음식 등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해 자치구 위생 부서에서는 배달앱에 등록된 관내 음식점에서 영업신고 없이 음식을 조리·판매·운반하거나, 비위생적으로 식품을 취급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정책과장 03/12 김귀남 협조자 시행 식품정책과-6431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14809006
20210925185457
본청
식품정책과-6431
D0000033027390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