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1907 결재일자 2018.3.8.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김지혜 김은선 03/08 이정수 협 조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전담사서 회의 결과 보고(2018년 1차) 2018. 3. 서울도서관 (도서관정책과) <제2018-1차>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전담사서 회의 결과 보고 작은도서관 전담사서 및 공공-작은 연계 협력사업 추진과 지난 과정의 평가를 위하여 제1차 전담사서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 개요 ？ 일 시 : 2018.3.7.(수) 15:00-18:00 ？ 장 소 :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4층) ？ 참석위원 : 총 23명 -23개 자치구 전담사서 -배석(3):도서관정책과장, 도서관정책과 직원 등 3명 ？？ 회의 안건 ？ 작은도서관 전담사서 및 공공-작은도서관 연계협력사업 안내 ？ 2017 추진실적 및 2018 사업게획 ？ 2018 변동사항 및 운영(보조금 등) 관련 안내 ？ 전담사서 사업 운영 관련 실태 논의 ？ 작은도서관 실태조사 관련 안내 ※상세사항은 첨부 회의자료 참조 ？？ 전담사서 사업 운영 관련 실태 논의 의견 1. 자치구 관련 의견 - 분기별 공립 작은도서관 협의회, 홀수달 사립 작은도서관 협의회 진행으로 주기적으로 의견 공유 - 자체 예산으로 전담사서를 구했으나 어린이실 근무하며 사립 전담, 순회사서 형식으로 운영 - 공립 작은도서관에 대한 운영비와 도서구입비가 잘 지원되고 있으나 여전히 부족하다는 의견 순회사서운영이 잘 진행되고 있음 - 자치구 자체 전담사서 고용 - 공립 작은도서관 중심 정책 - 도서관과 신설 - 작은도서관 개관에 대한 인식 부족(발전가능성이 없는데도 최소 기준을 만족 하면 등록 승인함) - 지원 기준 미달임에도 작은도서관 육성 지원금 관련하여 전담사서 의견 상관 없이 집행함 - 자치구와 작은도서관 운영자의 소통의 기회가 없음(작은도서관 운영자들의 의견을 듣기 보다는 통보식으로 일을 진행하다보니 운영자들의 불만이 많음) - 교부신청서, 사업결과보고서 작성자가 자치구 담당자인데 전혀 관심이 없음. 자치구 담당자가 도서관에 대해 인식이 너무 낮음 - 작은도서관 연계협력 진행시 문서배포 뿐아니라 좀더 적극적인 지원 협조 요청 사업계획서 작성시 전담사서에게 전반적으로 위임 - 매달 1회씩 작은도서관 협의회를 실시하고 있음 - 협력이 잘되며 자치구에서 주최하면 신뢰, 강제성이 있어서 운영이 수월함. 구청 협조로 협의회 진행 - 자치구와 소통을 위해 전담사서가 방문 - 자치구 담당자 소통 부재 - 구청에서 작은도서관 직접 방문, 전체 작은도서관 담당자 송년회 개최 - 전화 통화는 하나 구비/시비 모두 전담사서가 집행하고 구청에서는 예산만 내려줌 - 한달에 한번 자치구 회의 - 도서관 역할보다는 지원금을 위한 운영 - 전담사서 운영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 - 자치구는 예산 내려주고 전담사서가 프로그램 기획, 운영, 예산집행 전담사서 역할과 자치구 담당자 역할 구분이 필요함 2. 지역 대표관(공공도서관) 관련 의견 -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심이 높음. 특히 도서관리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는 공립 작은도서관에 대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음 - 공공도서관 무관심으로 전담사서 1인이 사업을 전체 감당하는 어려움. 현재는 작은도서관 인식이나 활성화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는 등 안정화되었으나, 전담 사서 사업 종료시 그간의 공이 무가 될 것으로 우려됨. 상호대차 등과 같은 사업은 전담사서의 필요성을 제시함 - 공공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관심 부족. 공공-작은도서관 상호대차로 연계협력 부분은 해소됨 - 관심에 따라 협력 여부가 달라짐 - 6개 거점 공공도서관이 순회사서를 활용하여 공립 작은도서관을 잘 관리 - 연계협력사업 외 작은도서관 관련 사업은 배제 - 공공도서관에서 작은도서관에 대한 이해 및 관심 부족(전담사서를 제외하고 작은도서관 운영에 대해 지원할 수 있는 인력 없음) - 작은도서관 업무 뿐아니라 실무자, 관계자들과 교류/협조에서 스트레스가 상당함. 공공이나 구립에서는 개선하라고 지시만 하고 현장에서의 실질적 도움을 주지 않음 - 지역 공공도서관은 ‘전담사서 사업’이 있기에 관심을 두지 작은도서관에 관심을 두지 않음. 전담사서 또는 연계협력사업이 지속되어야 할 것으로 보임 - 공공도서관내 포지션에 대한 정체성 문제 - 공공도서관 관장 임기 변경에 따라 사업 지속성에 변화 발생 - 공공도서관 사서는 각 업무가 바빠 작은도서관에 무관심함 - 공공도서관에서 강사를 양성하여 작은도서관 지원 - 전담사서 사업 적극 지원 - 공공도서관과 연계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좋겠음 전담사서가 공공도서관에 파견직으로 자리배치되어 소속감이 없고 소외, 불편 3. 작은도서관 관련 의견 - 도서관 관리자가 없는 경우, 열의를 가진 봉사자 개인에 따라 사업협력과 참여도가 좌우됨 - 사립에서는 개선의 가능성과 사립간 연합으로 자생할 여력이 생기는 것처럼 보임 - 사서가 없고 과연 도서관인지,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가능한지 의문이 듦 - 지원방법에 있어 집중과 보편 지원 등 광역 및 자치구단에서 기준이 없음 - 프로그램 지원 이외 전담인력이나 도서지원 등의 요구가 많음. 특히, 사립 작은도서관의 경우 상황이 더 열악함 - 지원서를 받아서 지원하고 있으며 관마다 요구하는 사항이 다름. 이것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 필요 - 담당자 부재 및 관심 부족으로 인한 사업연계의 어려움 - 지원활동으로 작은도서관을 운영 및 활성화하기에는 한계가 있음 - 실무자의 잦은 변경으로 업무 연속성이나 인수인계가 불가 현재 공공근로나 노인일자리로 작은도서관 운영중 - 기준 미만의 운영(이용자의 획수 등) 도서관은 폐관하는 것 검토를 제안 - 사립 작은도서관의 운영 인력변경 등 요인으로 교육, 프로그램지원, 순회사서 지원 등의 운영 안정화 방법으로도 도움이 안 됨 - 공/사립, 운영주체에 따라 운영방식이 다르고 의지의 차이가 있음 - 전문인력 없이 자치회관과 같이 운영되고 있는 곳이 많아 도서관으로서 기능저하 1동1도서관 사업 진행중으로 양적으로는 향상되었으나, 질적으로는 편차가 심함 - 작은도서관 운영 역량 지속 개선 - 작은도서관 이용자들이 전담사서에 대한 신뢰가 있고 기대와 관심이 높음 - 작은도서관 기간제, 대체인력분들의 전문성이 없고 도서관 자리지킴이 역할만 있으며 책임감이 부족함 4. 전담사서 사업 및 서울도서관 관련 의견 - 작은도서관 평가지표 공개를 바라는 작은도서관이 다수임. 평가지표를 기준으로 한해 발전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며 그를 통해 평가점수를 높이고자 함 - 전담사서의 역할이 광범위하여 자치구마다 실정에 맞게 운영되고 있겠으나 구청담당과 작은도서관, 순회사서와의 소통 및 연결고리 역할이 필요함 - 가이드라인 필요 - 업무 연락이 원활치 않아 사업 관련 공문 등 안내를 전담사서 직접 메일로도 요청함 - 전담사서 배치를 통한 지원정책보다는 작은도서관내 사서 확보가 시급함 - 작은도서관 양적성장보다 사서배치를 통한 질적 성장이 필요함 - 1~3월 인건비 안정화 필요 - 임금체불을 첫해부터 지속하고 있는 것은 상당히 부적합함 - 전담사서가 지원할 작은도서관 범위를 정해서 전담사서에서 할당, 집중적인 지원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으면 함 가능성 있는 몇 도서관에 집중지원해야 하는지 보편적인 지원을 해야 하는지 기준, 방향이 없음 (균등 지원(성동구), 전담사서 자체 판단 지원(마포구), 선착순 지원(서초구)) - 작은도서관 운영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지양해주었으면 함 - 전담사서가 연임되면서 사업의 확장 및 도서관 운영자와 소통이 원활해졌음 - 사업비 한정으로 일부 도서관에만 지원되는 부분이 안타까움 - 작은도서관 운영이 활성화된 곳에 지속적인 지원 필요 지역내 공공도서관과 다른 차별화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작은도서관 활성화 필요 - 전담사서사업으로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되고 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이 높아지고 있음 - 작은도서관은 전문사서 배치로 꾸준한 운영과 프로그램을 지원받기 원함 - 작은도서관 이용자들도 전담사서가 있다는걸 인식한 후, 작은도서관의 질이 향상되었고, 지속적으로 기대함 - 지원금으로 43개 도서관 운영의 어려움 5. 기타 의견 - 전담사서 1인이 자치구 작은도서관을 관할하기 어려움 - 작은도서관 관련사업 및 업무 등이 여전히 전담사서에게 치우쳐 있음 - 자치구 통합 평가로 전담사서에게 직접 교육 등을 과도하게 강요함이 안타까움 - 동일한 강사의 경우 주제가 달라도 내용이 유사하여 다른 강사로 요청 6. 교육 요구 - 북큐레이션, 팝업북(업싸이클링) 등 도서배치나 재활용 등의 방법론(5,9,11월 요망) - 독서프로그램 운영(실제 활용사례 포함) - 작은도서관 문제점 공유 및 실질적인 해결방안 제시 - 북트레일러 관련 교육 - 전담사서 힐링 - 동아리 활성화 교육 - 책이음 교육 - 작은도서관 운영 교육(수서) - 사례공유, 강사 인력풀 등 공유 -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사례 및 기획 - 프로그램 지도자 양성과정 ？？ 행정 사항 ？ 소요예산 : 196,000원 ？ 산출근거 -회의 다과비 : 196,000원 ？ 예산과목 강사 -서울도서관 행정지원과. 도서관 및 독서문화 진흥. 마을권 독서문화공간 조성, 작은도서관 육성지원, 행사운영비 붙임 1 회의자료 1부. 2.참석부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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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도서관정책과-1907

D00000330108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