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화의료병동 미술치료 결과보고(4회기) 주무관 담당주사 가정의학과장 결 재 이왕기 이은주 02/26 박신애 협 조 주무관 代이은주 주무관 김재원 일 시 2018. 2. 23. (금), 13:30 ~ 14:30 장 소 25병동 개별 병실 프로그램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미술치료 진행자 미술치료사 김재원, 인턴 이정희, 김성하 제 목 지문 트리 만들기 목 표 흥미유발, 정서함양, 정서환기 준 비 물 캔버스, ‘사랑합니다’ 종이, 나무틀 종이, 이파리(4개), 딱풀, 인주 및 스탬프, 뿅뿅이 도장 참 여 자 총 13명 : 환자 8명, 보호자 5명 실적누적 31명 / 4회기(2018.2.23.) 평 가 이유미 (2502) 치료사들이 가자마자 밝은 웃음을 보이며 맞이하여 주었음. 활동을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활동의 만족도 또한 높았음. 김옥례 (2502) 보호자와 함께 활동 참여함. 나무틀과 “사랑합니다”틀은 보호자가 붙였음. 나무의 열매는 보호자와 한 번씩 번갈아 가면서 찍는 모습이 관찰됨. 끝나고 나서 컨버스에 쓰고 싶은 말을 적었는데 그 가족의 애칭을 적으며 만족해 하는 모습이었음. 임정웅 (250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호자(딸)이 진행함. 따님이 컨버스 빈 곳에 작성하고 싶은 말을 쓸 때, 약간을 울컥했는지 말을 멈추는 모습이 관찰됨. 만들고 나서 “좋아요.” 라고 반응하였으며 만족한 모습이었음 이태연 (250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김영태 (2504)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호자(딸)과 손자가 함께 만듦. 손자가 지문을 찍고, 빈 곳에 하트를 그려 넣어 완성하였음. 만들고 나서 “예뻐요.” 라고 반응하였으며, 만족한 모습이었음. 나태식 (2505)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보호자(아들)이 만듦. 다른 보호자들과 달리 조용히 만드셨으며, 활동이 끝나고 나서 치료사가 기분을 물어보자 “좋네요.” 라고 다소 덤덤하게 반응함. 이윤환 (2505)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김병국 (2505) 환자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 치료자가 직접 만들어 선물함. 전체평가 (미술치료사) 전반적으로 보호자와 환자들이 참여해 주셨으며, 나무에 열매가 맺히자 만족해하는 반응이었음. 또한 치료자가 직접 선물해주었을 때도, 고마워하심. 활동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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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5204505
본청
진료부-1391
D00000328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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