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및 신도중역(기자촌) 존치 필요성 허진영님 안녕하십니까? 우리시 시정에 깊은 관심을 갖고 건의하여 주신 점에 감사드리며,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신도중역(기자촌) 존치를 요구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 7월에 답변드린바와 같이 우리시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과 GTX-A 노선간 선로공유를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GTX-A노선의 표정속도(100km/h이상)와 신분당선 서북부연장선의 표정속도(50km/h 이상) 확보여부, 열차간 안전운행 등을 검토를 위하여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행(2016.12~2017.6)하였으며, 용역 완료후 개정된 사회적 할인율 적용 등 재검토와 서북부지역 대중교통난 완화측면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에 따라 작년 9월 예타대상사업으로 신청하였으나 기획재정부의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되지 못하였음을 알려드리오며, 우리시에서는 노선공유하는 GTX-A사업의 사업자 선정(4월말 예정)후 금년 2/4분기 예타대상 사업으로 재 신청할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교통정책과(02-2133-2238)로 연락주시면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선생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주무관 신상형 철도계획팀장 권순구 교통정책과장 02/23 구종원 협조자 시행 교통정책과-4468 ( ) 접수 ( ) 우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 프리미어플레이스빌딩 10층 / 전화 02-772-7140 /전송 02-772-7304 / ssh9741@seoul.go.kr / 부분공개(6)
14698753
20210925204505
본청
교통정책과-4468
D0000032881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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