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시민소통담당관-2160 결재일자 2018.2.12.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서울사랑팀장 시민소통담당관 한해아 최미선 02/12 유재명 2018 월간「서울사랑」 3월호 기획편집회의 결과 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2018. 2. 시민소통기획관 (시민소통담당관) 2018 월간「서울사랑」3월호 기획편집회의 결과보고 2018 월간「서울사랑」3월호 발간을 위한 기획편집회의를 개최하고, 회의 결과를 보고드림 1 회의 개요 ○ 일 시 : 2018. 2. 7(수), 11:10 ~ 14:00 ○ 장 소 : 카페 그레뱅 ○ 참석자 : ○ 안 건 : 2018 월간「서울사랑」3월호 기획안 논의 2 주요 의견 ○ 표지 및 디자인 - 인물 주제로 한 표지 기획이 좋으며,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표현해야 함 - 디자인 및 레이아웃은 딱딱하지 않게 디자인하고, 부드러운 서체 써야 함 ○ 내용 및 구성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이 자신의 문화와 다른 체험을 해보며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기획했으면 함 - 체부동 생활문화센터의 역사적인 의미를 함께 다뤘으면 함 3 3월호 기획방향 논의 ？？ 표지 및 디자인 ○ - 인물을 주제로 한 표지는 취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면 좋을 듯함 - 고딕 서체가 다소 딱딱해 보여서, 부드러운 서체를 썼으면 함 ○ - 인물 중심의 표지 기획은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함 - 섹션이 시작되는 지면은 조금 더 구분돼 보이도록 디자인 됨 - 지난해 디자인에 비해 한층 정리되고, 차분하고, 세련돼 보이지만, 교양지 같은 느낌이 들어 서울시민들이 보기에는 조금 더 아기자기한 디자인이 좋을 듯함 ○ - 표지는 인물로 가는 것이 좋으나, 모델 촬영 느낌이 나지 않아야 함 - 섹션 시작 지면은 영어 표현이 쓰였긴 하지만, 개선된 느낌을 줌 - 꼭지 명 아래 빨강색 라인으로 디자인한 것은 색상 및 라인 두께 등 상당히 튀어 보이며, 디자인의 시각적 연관성이 부족해 보임 - 크고 두꺼운 고딕체도 딱딱한 느낌을 줄 수 있음 - 책 전체에 따뜻한 느낌, 사람 냄새가 났으면 좋겠음 ？？ 내용 및 구성 ○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눈에 비친 서울의 특색있는 매력이 돋보여야 하며, 우리 역사와 다른 나라 역사를 비교한다던지, 그들에게는 없는 문화 체험을 소개했으면 함 - 사라질 뻔했던 근대 문화유산 체부동 성결교회를 리모델링한 체부동 생활문화센터는 역사적인 의미도 함께 다루었으면 하고 제목 등을 그에 맞게 변경해야 함 ○ - 체부동 생활문화센터 기사는 문화 섹션으로 옮겨도 좋겠음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는 한국인도 관심 가질만한 주제를 다뤄야하고, 체험 쪽으로 초점을 맞추면 좋을 것 같음 ○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는 외국인들이 서울을 체험하는 방향으로 진행했으면 하고, 자기 나라와 우리나라 문화적 차이를 비교해 본다면 재미있을 것 같음 - 지명에 얽힌 이야기도 한번 소개했으면 함 ○ - 서점에서 책을 읽고 차 한찬도 즐길 수 있는 북카페, 이색 서점 등 소개했으면 함 - 창덕궁 후원 등 우리 문화재, 역사적인 명소에 대한 숨은 이야기를 다뤘으면 함 4 향후 반영계획 ○ 편집위원 자문결과 반영사항 - 디자인과 레이아웃, 서체는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표현 -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는 외국인의 특색 있는 체험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 추진 - 체부동 성결교회를 리모델링해 개관하는 체부동 생활문화센터의 역사적 의미를 함께 소개 - 창덕궁 후원, 이색 서점 소개 기사는 4,5월호 발간 시 반영 예정 5 3월호 발간 일정 ○ 취재 및 기사작성, 편집교열: 2. 28 ○ 인쇄 및 배부 : 3. 5(예정). 끝.

14627865

20210925221351

본청

시민소통담당관-2160

D000003281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