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완화의료병동 음악치료 결과보고(2018.1.25./3회기)

완화의료병동 음악치료 결과보고(3회기) 주무관 가정의학과장 진료부장 결 재 이왕기 박신애 02/01 서해숙 협 조 담당주사 이은주 주무관 성희숙 일 시 2018. 1. 26.(금), 15:00 ~ 16:00 장 소 25병동 각 병실 프로그램 호스피스 완화의료병동 음악치료 진행자 음악치료사 김지수 제 목 음악은 나의 삶 목 표 음악을 통한 심리적 안정 및 통증 완화 준 비 물 기타, 에그쉐이커, 블루투스 스피커 등 참 여 자 총 6명 : 환자 6명 실적누적 23명 / 3회기(2018.1.25.) 진 행 이경환 이완 음악 제공시 치료사와 눈을 오랫동안 맞춤. ‘만남’ 노래에서 입모양으로 노래를 따라하였고, 음악을 감상하는 동안 호흡이 보다 일정해짐. 설정순 치료사가 ‘내 나이가 어때서’ 노래를 제공했을 때, 손가락을 까딱이며 즐겁게 감상함. 간혹 노래를 따라하기도 함. 이유미 ‘만남’ 노래를 여러번 부르면서 감정이 표출됨. 치료사와 함께 노래를 핸드폰에 녹음해 두 딸들에게 들려주기를 희망함. 조기연 민요 감상을 원하여 녹음음악으로 ‘한오백년’ 제공. 이후 치료사가 ‘아빠의 청춘’을 노래하였으나 세션에 집중하지 못함. 박노선 완화의료 도우미의 권유로 찬송가를 제공하였고, 뒤이어 ‘섬집아기’를 허밍으로 제공함. 세션 도중 취침. 최종순 치료사와 함께 일정 부분 가창 활동이 가능함. 조용한 음악보다 신나는 음악을 더 선호함. 전체평가 (치료사) 대부분의 환자들이 치료사가 제공하는 노래를 가만히 듣고자 하여 환자의 상황에 따라 때에 맞는 음악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해보임. 좀 더 적극적인 참여를 원하는 환자의 경우 커튼을 이용하여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한 뒤 심리적인 이슈를 탐색하는 것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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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화의료병동 음악치료 결과보고(2018.1.25./3회기)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서북병원 진료부
문서번호 진료부-790 생산일자 2018-02-01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이왕기 (02-3156-3286) 관리번호 D0000032732239
분류정보 건강 > 지역보건 > 보건의료서비스운영및지원 > 공공보건의료사업 > 공공보건의료사업계획및추진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