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금품반려사례보고서 부분공개(6) 담당자 3팀장 센터장 결 재 여의도119안전센터-502 최영수 손영기 01/29 김창기 2018년 01 월 29 일 1.일 시 제공일시 2018 . 01 . 29. ( 월요일 ) 11 : 45 반려일시 2018 . 01 . 29. ( 월요일 ) 11 : 45 신고일시 2018 . 01 . 29. ( 월요일 ) 12 : 50 2.제공내용 금품(액수 미상의 현금) 3.분 야 별 취약분야 건축( ), 관련업( ),증명( ),위험물( ),소방검사( ) 현장업무 화재조사( ),훈련( ),기타지도？단속( ) 봉사활동 화재( ),구조( ),구급(○), 기타( ) 4.금품제공 및 반려경위 -2018년 1월 29일 11:17분 남 직장암으로 인한 오른쪽 엉치 통증, 구급출동으로 현장에 도착하여 환자를 구급차량에 태운 후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에 이송하게 되었습니다.. 이송 중 구급차량내에서 환자의 활력징후를 체크해 보니 혈압 123/70mmHg, 맥박 79/min, 체온 37℃, SpO2 98%이었으며,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 환자가 추위를 느껴 차량내에 온도를 높이고, 담요을 이용하여 보온을 해 주었습니다. 이송 도중 환자(할아버지) 보호자인 할머니가 구급대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식사시간에 식사도 못하며 이렇게 고생하는데 점심식사라도 하라며 액수미상의 현금을 지갑에서 꺼내어 제공하는 것을, 소방공무원으로서 시민에게 최상의 써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한 공직자로서 어떠한 금품이나 향흥을 제공받아서는 안된다는 공무원행동강령 등 청렴한 공직자상을 이야기 해 준 후, 점심은 119안전센터로 귀소하여 먹어도 되니 걱정 마시라고 하고 다만, 할머니의 성의는 감사히 받겠다며, 환자와 보호자인 할머니의 기분이 상하지 않도록 잘 설명하고 반려 하였습니다. 서울대학교 병원 응급실에 환자를 인계하고, 치료 잘 받으시라고 인사 후, 언제라도 119의 도움이 필요하면 도움요청을 하라고 이야기를 해주고 돌아왔습니다. 5.제 공 자 ？대상명 : ？위 치 : ？제공자 : 6.반 려 자 ？소 속 : 영등포소방서 여의도119안전센터 성 명 소방위 최영수 소방장 이창훈 소방장 이종형

14521684

20210926000836

본청

여의도119안전센터-502

D00000326974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