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응답소(정기간행물 발행인 미게재)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응답소(정기간행물 발행인 미게재) 안녕하세요, 이 응답소를 통해 접수하신 접수번호 민원에 대해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인터넷 신문사 '서울금천신문' 홈페이지를 확인해 본 결과, 필요적 게재사항인 법인명, 등록번호, 등록일자, 제호, 발행인, 발행소(주소), 발행일자, 전화번호, 청소년보호책임자는 준수하고 있으나, 편집인의 경우 최근 우리 시에 변경등록을 신청한 부분이 반영이 안돼있습니다. 다만, 우리시에서 발송한 등기우편(변경등록증)이 아직 해당 발행소에 도착하지 않아 반영이 되지 않은 점을 확인하였고, 받는 즉시 변경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서울금천신문의 경우에는 변경 신청한 부분(편집인)에 대한‘변경등록증’이 해당 신문사에 도달하지 않은 점을 미루어 행정 지도로 시정 요청한 점 알려드립니다. 지면신문의 경우에도 해당 신문사에 납본을 요청한 상황이며 향후 우리시에서는 서울금천신문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상 행정처분 기준 -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39조제1항제11호에 의거 법 제21조에 따른 필요적 게재사항을 게재 또는 공표하지 아니한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에 해당 항상 서울 시정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리고,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02)2133-2565로 연락 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댁내 가정에 항상 평안과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주무관 강현주 예술교육팀장 김동섭 문화예술과장 01/23 강지현 협조자 시행 문화예술과-1175 ( ) 접수 ( ) 우 04515 서울특별시 중구 덕수궁길 15 (서소문동) 1동 4층 문화예술과 / 전화 02) 2133-2563 /전송 02) 2133-1060 /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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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소(정기간행물 발행인 미게재)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문화본부 문화예술과
문서번호 문화예술과-1175 생산일자 2018-01-23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강현주 (02) 2133-2563) 관리번호 D0000032666841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예술정책 > 문화예술정책수행 > 문화예술진흥 > 신문및정기간행물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