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의원 요구 자료 제출 시 행 토목부-22741 결재일자 2017.11.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접수번호 접수일자 수 신 자 수신자참조 주무관 토목총괄과장 토목부장 시설국장 도시기반시설본부장 결 재 이상욱A 이동훈 김영수 류훈 11/01 고인석 협 조 제 목 국회의원 서면질문서 답변제출(이학재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 서면질문서 답변를 붙임과 같이 제출하고자 합니다. 따로붙임 : 국회의원 서면질문 답변자료 1부. 끝. 이학재 의원(바른정당, 인천 서구갑) 1. 서울로 7017 (푸른도시국, 도시기반시설본부) 가. 지난 5월에 개장한 서울로에 대한 우려와 비판 여론이 있는데, 시장 스스로의 평가는? (푸른도시국) 나. 서울역 고가다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는 등 사업 추진 초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개장 3개월인 현시점 곳곳에 균열이 있는데, 사업을 무리하여 추진한 것이 아닌지? (도시기반시설본부) 다. 서울로 주변지역의 주택가격과 상가 임대료가 계속 올라, 인근 소상공인· 서민이 밀려나는 ‘젠트리피케이션’에 대한 우려가 있는데, 이에 대한 견해는? (푸른도시국) 라. 서울로 7017은 도시재생 사례가 아닌 실패 사례로 보여 지며, 대표적인 전시성 사업이라 생각되는데, 시장의 의견는? (푸른도시국) 나. 서울역 고가다리는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는 등 사업 추진 초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개장 3개월인 현시점 곳곳에 균열이 있는데, 사업을 무리하여 추진한 것이 아닌지? ？ 서울로 안전에 대해서 ○ 안전진단 D등급이었던 서울역 고가를 노후바닥과 슬래브 상판을 전면 교체하고, 보수·보강 등을 실시하여 초기안전점검결과 최상급인 A등급 교량으로 튼튼하게 건설해서 시민의 안전에 문제가 없음. - 1㎡당 8명 정도 입장 가능, 총 5만명 동시 입장해도 안전에 문제없음 ○ 또한, 내진 1등급을 적용하여 리히터 규모 6.3~6.5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하였고, 교각 코핑부 단면 증설과 하부기둥에 영향이 적은 면진받침으로 전면교체하여 지진에 대해 안전하게 시공하였음. ※ 경주 지진 규모('16.9.12 발생) : 리히터 5.8 ？？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 한 것은 아닌지에 대해서 ○ 바닥 균열은 폭 0.2mm 이내의 포장층에 생긴 미세균열로, 포장층 내부 시설물(전기·통신 배관, 배수파이프 등)이 매립된 위치에서 콘크리트의 건조 수축균열로 생긴 것이나 하부에 별도 19cm 두께의 철근콘크리트 상판이 있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안전함. ○ 다만, 시민들이 보기에 미세균열이 위험하다고 오해할 수 있고, 유지관리 측면과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기 때문에 미세균열을 보수하여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개선하였음. ○ 도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조성된 서울로에 최근까지 549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방문하는 등 반응이 매우 좋아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음. 붙임 1. 서울로 구조적 안전성 검토 및 서울로 현황 1부. 끝. 작 성 자 기관명 ( 부 서 명 ) 직 위 성 명 도시기반시설본부 (토 목 부) 담당사무관 이 동 훈 ☎3708-2543 주무관 이 상 욱 작 성 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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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부-2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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