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인사과-20112 결재일자 2017.7.24.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공무.공공안전팀장 인사과장 박현우 김성수 전결 07/24 김권기 공공안전관 근무복 일원화 관련 회의 결과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인 사 과 공공안전관 근무복 일원화 관련 회의 결과보고 「’17년 공공안전관 인력운영 개선방안」을 통해 마련한 ‘근무복 일원화’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공공안전관을 대표하는 감독자들과 개최한 회의결과를 보고드림 󰏚 회의 개요 ○ 일시/장소 : 2017. 07. 20(목) 16:00 / 인사과 회의실 ○ 대 상 : 공무․공공안전팀장, 청원경찰협의회장, 각 사업소 대장 등 ○ 배 경 :「17년 공공안전관 인력운영 개선방안」(인사과-4985,‘17.02.21)을 통해 마련한 ‘근무복 일원화’ 관련 의견수렴 및 추진방안 논의 󰏚 주요 내용 ○ 공공안전관 후생복지 강화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해 마련한 ‘근무복 일원화’ 추진 과정에서 당초 취지와 달리 일원화를 반대하는 의견이 많이 표출 - 근무장소(실외, 실내) 및 업무형태(시민 단속, 시설물 순찰 등) 등에 따라 적합한 근무복 형태가 달라 단일화된 근무복 체계 수립 곤란 본청 및 체육시설사업소는 시민들의 협조 제고 등을 위해 경찰과 유사한 복제를 갖추고 있으나 한강본부의 경우 담당 경찰서의 요구로 경찰과 구별되는 복제로 변경 운영중 - 업무특성에 대한 고려없이 동일한 근무복을 지원하는 것은 형평성에도 위배되며 시기·상황별에 따라 탄력적인 복제 운영을 어렵게 함 혹서·혹한기에 실외에서 근무하는 부서(한강본부 등)는 성하복, 방한복 및 방한화 등의 추가 지급이 필요하며 시위진압 등에 투입되는 경우(본청) 별도 복장이 필요함 ○ ‘근무복 일원화’는 필요성, 운영방식, 예산확보 등 장기적인 검토가 필요하다는 것에 모두 동의하였으며 일부 사업소 피복예산 증액 우선 추진 건의 - 피복비는 사업소에서 자체적으로 예산을 편성·운영하여 사업소별 예산 편차 존재하며 일부 사업소는 업무특성상 더 많은 피복지원 필요 󰏚 향후 계획 ○ 회의 의견을 수용하여 당초 올해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던 ‘근무복 일원화’ 방안은 원점에서 장기적 재검토 예정 ○ 피복비 예산 증액 등 회의 과정에서 나온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실태조사 및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의 통해 지원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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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인사과-20112

D0000030835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