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도서관정책과-12505 결재일자 2017.12.28.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주무관 도서관정책과장 서울도서관장 결 재 김광곤 김은선 12/28 이정수 협 조 교육일지(장애 인식개선 교육) 교육일시 2017.12.27.(수) 09:00 ~ 10:00 교 관 도서관정책과장 교육대상 도서관정책과 직원 6명(휴가자1명) 교육제목 장애 인식개선 교육 교 육 내 용 1. 장애인의 삶과 사회적 인식 - 장애인: 신체 일부나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어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제약을 받는 사람 - 장애인 분류: 다양한 종류의 장애가 존재. 바깥으로 드러난 장애종류만 알고 있지만, 내부기관의 문제로 장애를 겪는 사람들도 많음 - 우리 모두가 각자 개성 있게 조금씩 다르게 태어난 것과 같이 장애인도 조금 다를 뿐 존중받아야 하는 존재인 것은 동일함 2. 장애인의 날 소개 - 매해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 - 국민의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기념일로, 1972년부터 민간단체에서 개최해 오던 4월 20일 ‘재활의 날’에 이어, 1981년부터 나라에서 장애인의 날’로 정하고 기념행사를 진행 3. 숫자로 보는 장애인의 삶 - 2011년 기준 252만 명, 전체 인구대비 5.6%가 장애인. 7가구 중 1 가구에 장애인이 살고 있음. 장애인 중 90.5%가 후천성 장애. 우리 모두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음 - 일반 국민은 사회의 장애인 차별이 심하다고 생각하고(72.3%), 자신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는다(86.1%)고 응답하는 등‘스스로는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으나, 남들은 차별한다’고 생각 - 그러나 장애인들의 80.7%가 우리나라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전체적으로 많다고 응답 2011사회조사통계(통계청), 2011장애인실태조사(복지부) 4. 장애인을 만났을 때 에티켓 - 다양한 장애인이 있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기준을 적용할 수 없음. 한 가지 공통점은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와 같이 자연스럽게 대하고, 도움을 주기 전에 도움이 필요한지 물어보기 - 바른 언어사용 ? 장애인 / 비장애인이란 표현 사용. 일반인이나 정상인이란 표현은 하지 않아야 (?바른 표현의 실천을 위한 2015 연중캠페인 진행) ?장애가 있는 친구들을 부를 때 ‘장애인’이나‘도움반’이라는 명칭 대신 이름 불러주기 - 주요 장애유형별 에티켓 소개 ? 시각장애인 ① 시각장애인에게 길을 안내할 때, "여기", "저기" 등 애매한 표현은 피하고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② 시각장애인을 안내할 때에는 흰 지팡이의 반대편에서 팔을 잡게 하고, 반보 앞에서 걷기 ③ 시각장애인을 의자에 앉게 할 때에는 의자 등받이에 손을 갖다 대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 청각장애인 ① 청각장애인도 입모양을 보고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에, 듣지 못 한다고 생각하여 함부로 말하지 않기 ② 청각장애인과 대화를 나눌 때 조금 천천히 말하거나 글로 써서 소통하기. 지나치게 천천히 말하거나 입모양을 과장해서 말하는 것은 오히려 소통에 방해가 됨 ? 지적장애인 ① 한자리에 오래 혼자 우두커니 서 있거나 길을 헤매는 정신지체 아동이 있으면 다정하게 신상을 물어보고, 이름표나 소지품에 적힌 연락처로 알려, 안전하게 보호자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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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03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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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정책과-12505
D000003249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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