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버스정책과-16758 결재일자 2017.12.14.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정류소관리팀장 버스정책과장 이오수 이희신 12/14 김정윤 협조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통합방안 검토회의 개최결과 보고 2017. 12 버스정책과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통합 실행방안 검토회의 개최결과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및 효율적 시설관리 차원에서 시내-마을버스 통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양대 조합간의 검토회의 개최결과 보고임 ■ 회의개요 ○ 개최일시 : 2017.12.13.(수) 15:00~16:30 ○ 장 소 : 서소문별관 1동 7층 버스정책과 회의실 ○ 참 석 자 - 버스정책과 정류소관리 이희신 팀장, 이오수(통합담당) - 시내버스 조합 진용황 전무, 김진수 운영차장 - 마을버스 조합 안석진 전무, 신만철 상무 ○ 회의내용 - 시내-마을버스 정류소 통합방안 논의 - 통합범위, 방향 등 세부적인 논의, 문제점 토출 ■ 주요 논의사항 ○ 버스 정류소 통합 목적, 추진경위 등 회의취지 설명 (정류소 관리팀장) - 버스 이용시민의 측면에서 볼 때 통합추진의 정당성 설명 ○ 시내버스 조합 의견 - 정류소 통합을 정류소 하나의 문제로 판단해서 추진해서는 안됨 (노선수, 이용자 수요, 시설관리 측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 - 시내버스 운수사 및 조합 측면에서 볼 때 정류소 통합은 승객감소 및 유지관리 추가부담 등으로 재정적 부담과 감차, 노선조정, 시비 재정지원에 불이익이 발생될 소지가 있음 -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최초 운영단계부터 버스운행 기능 및 역할이 다른사항을 감안, 필수적인 정류소에 국한하여 최소 통합 바람직 ○ 마을버스 조합 의견 - 통합 기본방향에는 필요하나 시내버스 조합의 전적동의 필요 - 통합 범위 기준을 서울시에서 결정하고 자치구 정류소 통합 일제조사를 통해 통합대상을 선정한 후 세부적 통합논의 가능하다고 봄 - 정류소 시설 통합에 따른 유지관리 비용부담은 마을버스 재정구조상 부담할 수 없는 입장임 ■ 후속조치 계획 ○ 2015년 버스 통합 정류소에 대한 이용수요 변동사항 조사 후 재검토 ○ 시내버스 경영평가시 통합에 따른 여건변동 감안 가능성 검토 붙임 : 회의자료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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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책과-16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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