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시설관리과-22807 결재일자 2017.11.28.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주무관 주무관 시설관리과장 결 재 박명숙 代송종학 11/28 김태형 협 조 직원 교육일지(개인정보 보호관련 정보공개교육) 교육일시 2017.1128.(화) 09:00~09:30 교 관 시설관리과장 교육대상 시설과 전직원: 미참석11명(연가:1, 중앙제어실 교대직(10) ※교육미참석자는 교육일지 공람으로 대체 교육실시 교육제목 개인정보 보호관련 정보공개 교 육 내 용 1. 개인정보법과 정보공개법 ㅇ 2011.9월 이전은 분야별 개별법이 있는 경우만 해당 개인정보 보호 의무대상이였으나 9월이후 포털, 금융기관, 병원, 학원, 제조업, 서비스업등의 사업자와 정부부처, 지자체, 공사, 학교등의 공공기관으로 확대 ㅇ 정보공개법은 공공기관 중 중앙행정기관 및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관이 전자형태로 보유, 관리하는 정보 중 공개대상으로 분류된 정보를 국민의 정보공개청구가 없더라도 정보통신망을 활용한 정보공개시스템 등을 통하여 공개하는 것을 의미 2. 주요문서 유형별 공개설정 예시 ㅇ 수신자에 민원인 성명, 연락처, 주소 등을 넣었을 경우→ 부분공개 - 해당 부분 블록설정 + 기안기 상단 “비공개표시” 버튼 클릭 ㅇ 초과근무명령 → 대시민공개 ㅇ 초과근무확인(결과) → 부분공개 또는 비공개 - 본문에 개인별 초과근무시간은 블록설정 + “비공개표시” 버튼 클릭 - 첨부파일에 개인별 내용이 있다면 별도 조치할 필요 없음 ㅇ 출장문서 → 대시민공개 또는 부분공개 ㅇ 연가(휴가), 병가, 외출 문서 → 공개 또는 부분공개 등 3. 문서제목에 넣으면 안되는 내용 ㅇ 민원인 성명, 연락처, 주소 등 개인정보 - 수신자에는 넣얻 됨, 단, 해당 부분 블록설정 + “비공개표시” - 이름을 꼭 넣어야하는 경우에도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별표()로 표기 ㅇ 소송번호, 사건번호 4. 유의사항 ㅇ 시민의 알 권리보장과 행정의 투명성 및 책임성을 확보하고 정보공개의 변화추세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개를 원칙으로 문서을 신중하게 작성 - 불필요한 문서생산(작성)지양, 비공개 최소화(부적정한 비공개 제로화) ㅇ 개인정보 등 비공개사항이 언론, 인터넷 등에 노출되어 시정업무에 혼선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 - 문서생산 시 부분공개와 제한종료일 적극 활용 ㅇ 모든 공무원은 기록물을 보호하고 관리할 의무가 있으며, 공공기관은 기록물이 국민에게 공개·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의무 가짐 붙 임 : 개인정보 보호관련 교육자료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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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092910
본청
시설관리과-22807
D0000032158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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