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문화융합경제과-8381 결재일자 2017.11.10.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영상산업팀장 문화융합경제과장 박혜란 박경민 11/10 김경탁 제2차 서울영상진흥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2017. 11. 문화융합경제과 제2차 서울영상진흥위원회 개최 결과 보고 우리시 영상산업 육성정책 추진현황과 좋은영화 상영확대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제2차 서울영상진흥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Ⅰ 회 의 개 요 ?? 일 시 : 2017.11. 6(월) 14:00~16:00 ?? 장 소 : 서울시청 본관 기획상황실(6층) ?? 참 석 자 : 서울영상진흥위원회 위원 등 ? 명단 : ?? 주요 안건 ? 서울시 영상산업 육성정책 추진현황 - 서울시네마테크 건립 현황 - 서울시 공공배급망 운영 현황 - 서울개최영화제 지원현황 ? 서울시 정책방향 논의 - ‘좋은영화’ 상영확대방안 - 영화제 성장 가능성 - 서울복합스튜디오 건립후보지 검토 2 회 의 결 과 〈 주요 회의 내용 요약 〉 ? 독립영화 공공상영회는 더욱 확대될 필요가 있으며, 우리마을 소극장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와 차별화한 상영작 선정, 타깃층에 대한 고민이 필요 ? 영화제의 전통, 파급력은 인정하며 대부분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지만 온 시민이 함께하는 영화제로 성장하기 위한 비전 제시, 프로그램 개선 등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 ? 실내복합 스튜디오 건립부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 심도있는 논위를 위해 소위원회 구성·운영 필요 ?? 좋은영화 상영확대방안 논의결과 ?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의 확대 및 홍보 강화 필요 - 상영의 기회가 부족한 독립영화들이 일반 관객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해야 함(위원회 공통) - 영화과 학생의 졸업 작품 등 미개봉작들 또한 독립 영화 공공상영회에서 상영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람 -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에 대한 홍보 부족. 적극적인 홍보와 ‘인디서울 2017’ 홈페이지 외 어플등을 개발하는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시립, 구립시설뿐 아니라 상영시설을 갖추고 있는 카페 등 민간시설로 상영공간 확대 필요 ? 우리마을 소극장은 독립영화 공공상영회와 차별화하여 프로그래밍 필요 - 우리마을 소극장에서는 유명한 상업 영화보다는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는 것이 사업 취지에 맞을 것이라 생각함(위원회 공통) - 구립시설에서 상영하는 영화에 대해서 시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기획, 프로그래밍하는 것을 고려해야함 ?? 성장 가능성 논의결과 ? 서울을 대표하는 영화제의 육성 필요성은 대부분 공감하며, 전통, 파급력 등을 고려할 때 지원 확대 필요 - 영화제의 평가결과는 매우 우수하며, 그에 비해 지자체의 지원은 타 영화제에 비해 부족함 - 영화제가 영화인들에게 미치는 파급력이나 입지는 크며, 영화인 육성, 작품 제작 지원으로 이루어진다면 큰 의미가 있을 것임 - 현재 영화제가 유일하며 지원을 통해 비전을 명확히 하고 온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함 ? 온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협업하거나 영화제 프로그램 개선 등 영화제 자체 노력 필요 -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라 일반 시민, 다른 영화인이 모두 함께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해보이며, - 영화제 상영작들을 아카이빙해 일반 시민들이 영상미디어센터 등에서도 볼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을 제안함 - 예산을 어디에 쓸 것인지 등 영화제의 짜임새 등에 신경을 써야할 것이고 영화제 자체의 자구노력이 필요해보임 ? 작은 영화제에 대한 지원이 오히려 더 필요하며, 영화제의 안정적 운영 및 발전을 위해 상근직원에 대한 인건비 지원, 보조금 정산 교육 등도 필요함 ?? 서울복합스튜디오 부지 검토 논의결과 ? 는 토지가액이 매우 높으며 교통도 복잡하여 좋은 후보지가 아니라고 생각함 - 지역균형 발전측면에서는 좋지 않지만 EBS 방송 사옥을 재활용하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임 ? 는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 바람직함 - 는 부지가 넓어서 많은 세트장을 스튜디오 내에 건립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음 - 는 이전에 답십리 촬영소가 있었던 곳으로서 선배 영화인들이 촬영하던 지역에서 후배 영화인들이 영화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후보지로서 좋을 것 같음 ?? 기타 의견 ? 서울시네마테크의 경우 작은 부지에 주차면수를 17면으로 계획한 공간구성이 현실적으로 건립 가능한지 걱정이 됨 - 시에서 오랫동안 검토와 논의를 거쳐 진행된 사항으로 현재 설계 공모 준비 중으로 큰 문제 없음 ? 위원회를 더 활성화하고 심도있는 논의를 위해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필요 붙임 1. 회의 사진 1부. 2. 회의록 1부. 3. 회의록(공개용) 1부. 끝.
13817456
20210926125521
본청
문화융합경제과-8381
D0000031956671
문서 보기
문서보기는 문서변환기에 의해 텍스트로 변환된 문서를 보여주며, 스크린리더로 문서내용을 미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문서의 경우(pdf파일) 변환 상태에 따라 스크린리더에서 제대로 읽히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다음 헤딩3인 첨부파일 목록으로 바로가서 원문을 다운로드하신 후 이용하시면 스크린리더 이용이 더욱 용이합니다. 첨부파일목록 바로가기
* 본 문서는 공문서로서의 법적 효력은 없으며, 위조·변조·도용 등 불법적 활용으로 인하여 발생된 모든 책임은 불법적으로 활용한 자에게 있습니다
라이브리 소셜 공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