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충무로 오재미동 불친절 직원과 문화시설 개선건의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 수돗물愛 건강을 담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충무로 오재미동 불친절 직원과 문화시설 개선건의 안녕하십니까? 서울시 위탁을 받아 서울영상위원회가 운영하는 충무로 영상센터 ‘오!재미동’에서 직원들의 응대에 불쾌함을 느끼신 것에 대하여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CCTV 및 충무로 영상센터 직원 등을 통해 께서 말씀주신 당시 상황에서 적절치 못한 직원의 응대가 있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충무로 영상센터에 주의 및 시정 조치를 요구할 예정이며, 향후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직원 대민교육 등을 서울영상위원회에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충무로 영상센터는 영상 제작 과정에 필요한 장비, 편집실 등을 대여하고 있지만 관련 전문 인력 풀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이에 영상 편집기사 연계는 향후에도 어려움이 예상되오니 이 점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의 영상산업 진흥을 위한 정책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건의해주신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께서는 극장 및 편집실 무료 이용 그리고 촬영장비 무료 대여를 건의주셨습니다. 충무로 영상센터에서 소정의 이용료 및 대여료를 받는 이유는 이용자가 책임감있게 시설과 장비를 이용하도록 하여 다음 이용자께서 좋은 시설과 장비를 계속해서 이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자 하기 때문입니다. 타 영상미디어센터와 비교하여 이용료가 적정한지에 대해서는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아울러 말씀주신 충무로 영상센터 운영시간 연장 및 독립영화예술인 후원 재단설립 의견 등도 소중히 듣고 영상산업 진흥을 위해 면밀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시 영상산업 정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끝. 주무관 박혜란 영상산업팀장 박경민 문화융합경제과장 10/25 김경탁 협조자 시행 문화융합경제과-7774 ( ) 접수 ( ) 우 / 전화 02-2133-5498 /전송 02-2133-0712 / / 부분공개(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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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 오재미동 불친절 직원과 문화시설 개선건의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경제진흥본부 경제기획관 문화융합경제과
문서번호 문화융합경제과-7774 생산일자 2017-10-25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박혜란 (02-2133-5498) 관리번호 D0000031765195
분류정보 문화관광 > 문화산업정책 > 문화산업정책기획 > 문화산업육성 > 영상산업인프라조성및운영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