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희망복지지원과-19668 결재일자 2017.10.18.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찾아가는복지기획팀장 희망복지지원과장 강소라 임지훈 10/18 김철수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분야 2단계 2차 - 모니터링 결과보고 2017. 10. 복지본부 (희망복지지원과) 찾동 복지분야 2단계 2차 모니터링 결과보고 찾동 2단계 자치구(13개 221개동)의 사업추진기반과 운영현황 점검, 문제점 및 개선방안 도출, 우수사례 발굴 등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17.6.12~6.29)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모니터링 개요 ？？ 그간의 모니터링 추진 경과 ○ 1차 : ’15.8~9월 1단계 4개구 80개 동 ○ 2차 : ’16.2~3월 1단계 4개구 80개 동 ○ 3차 : ’16.10~11월 1？2단계 17개구 283개 동 ？？ 2단계 2차 모니터링 ○ 대 상 : 2단계 13개 자치구 및 221개 동주민센터 - 종로, 동대문, 노원, 은평, 서대문, 마포, 양천, 강서, 구로, 영등포, 동작, 관악,강동구 ※ 1개동 시범운영한 광진구(군자동)은 3단계 모니터링에 함께 실시(10월말) ○ 모니터링 실시계획 - 실시기간 : ’17. 6. 12~6. 29 - 점검기간 : ’16. 10월~’17. 4월 중 추진사항 - 방 법 : 자치구 모니터링은 시 추진단(시 지원단 합동) 중심, 동주민센터는 자치구 추진지원단(시 지원단 협조) 중심으로 현장방문 - 모니터링단 : 市 추진단？지원단(51명), 자치구 추진단？지원단(구별 3~5명) ○ 중점점검사항 (※ 총괄, 건강, 마을, 여성 분야 별도) - 복지 : 찾아가는 복지(복지플래너), 통합서비스제공·연계(상담전문관, 사례관리, 복지수퍼바이저), 복지공동체 구축(복지자원조사, 주민관계활성화) 등 Ⅱ 모니터링 결과(요약) 【주요성과】 ？？ 보편방문 및 주민참여를 통해 사각지대 발굴 접점이 강화됨 ○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협업 및 다양한 노력으로 보편방문 정착 -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협업 방문으로 방문대상자 만족도 증대 - 복지통반장 등의 주민과 동주민센터와의 연계 역할 수행으로 복지플래너 방문이 보다 원활해졌으며, 보편방문 대상자 접근성이 높아짐 - 65세 도래 어르신 시니어패스 발급, 내방시 사업안내 및 출산가정 육아정보 리플렛 제작 등 방문 상담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다각도로 추진 ○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성화를 통한 예방적 안전망 구축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주민들과 함께 복지사각지대 전수조사를 통한 틈새계층 적극 발굴 및 1인 가구 독거남 등 새로운 사각지대 발굴 - 고시원 총무, 가스검침원, 임대인, 부동산중개소 등에 사업 홍보 및 참여 독려하여 발굴창구 확대 - 사례관리를 통해 잠재되어 있거나 드러나지 않았던 문제나 욕구를 확인하고 그에 대한 지원책 마련 ？？ 민？관 협력 증진 및 동 복지인력의 전문역량 강화 ○ 학습조직을 통한 민？관 협력 및 네크워크 강화 노력 - 동주민센터 직원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동아리 상시 지원체계가 구축됨(동단위 또는 권역별, 동 자체 또는 민관 통합) - 다양한 형태의 민관 학습조직을 통한 업무 능력 향상 및 친밀감 형성 - 민관이 함께 관계 맺고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민·관 네트워크 형성 ○ 자체 학습을 통한 복지플래너와 복지상담전문관의 역량이 강화되고, 업무순환제를 실시하여 상호간의 역할 이해 및 갈등 완화 사례 나타남 - 복지플래너, 복지상담전문관 등 동 복지담당 인력들이 자체 학습을 통해 공공복지 제도 이해, 상담 기술 향상 등 전문성 강화 노력 - 복지상담전문관의 업무 숙련 향상으로 원스톱복지상담서비스가 가능해져 민원 편의 제공은 물론 복지플래너가 방문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직원만족도도 함께 높아짐 - 복지플래너와 상담전문관의 업무순환제 도입(전체 동의 29%가 실시)으로 한 쪽 업무가 더 과중하다는 인식이 감소되고 상호 업무 이해 부족으로 발생되었던 갈등이 완화됨 ？？ 상황·대상별 맞춤형 복지체계 확대 ○ 동 단위 내부 협력체계와 사례관리를 통하여 사례에 적절하게 전문적으로 대처하면서 사례에 대한 최적화 시스템 구축 - 사례관리와 관련한 지속적인 독려와 교육을 통해 동단위 사례관리 수행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업안착 및 실질적인 수행에 대한 움직임이 확인됨 - 동 단위 사례관리를 위한 권역별 거점 및 복지기관 네트워크 등 민관협력 추진체계 및 공공부문간 연계체계 구축으로 통합 사례회의 활성화 ○ 동별 특성에 따른 접근방식 다양화 - 사업 간 연계 및 특정 사업을 집중 운영 등 동 특성에 따라 사업 안착 및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성과 발견 - 아파트가 많은 지역 상황에 맞춰 아파트 단지별 주민토론회 진행 및 ‘찾아가는 이동 주민센터’ 운영 【문제점 및 애로사항】 ○ 복지플래너 보편 방문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이 아직 부족하여 방문에 대한 거부감이 있고 방문상담율을 높이는데 한계가 있음 - 65세 도래어르신 시니어패스 발급, 내방시 사업안내 및 출산가정 육아정보 리플렛 제작 등 방문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다각도로 진행되고 있으나, - 보편 방문(65세 도래자, 출산가정 등)의 경우 복지대상자가 아닌데 방문하는 것에 대해 아직은 주민들의 거부감이 높은 편임 ○ 사례관리에 대한 동의 숙련도가 아직 낮고, 민간복지기관과의 역할 모호 - 동단위 사례관리에 대한 일선 담당자들의 숙련도가 낮고 민간복지기관과의 협업 경험이 부족하며, 공공-민간의 역할과 기능이 모호한 부분이 있음 - 민·관 간 유기적인 연계협력을 위해 차별화된 역할 규정 필요 ○ 복지슈퍼바이저의 역할과 권한 모호 - 슈퍼바이저의 역할, 방법 등 구체적인 가이드가 없어 역할 수행 어려워함 - 슈퍼바이저의 개별 역량과 경험에 따른 슈퍼비전의 내용과 질의 편차가 큼 ○ 전산시스템 중복입력 문제 해소되지 않아 업무부담과 불만 지속 - 행복e음(복지부)과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서울시)이 연계되지 않아 각각 입력 및 관리에 따른 업무부담이 큼 - 모니터링 때마다 제기되어온 문제임에도 해소되지 않아 현장의 불만 여전 ○ 복지공동체 영역의 유사성 문제 - 나눔이웃사업, 주민참여지원사업, 민간기관의 주민조직화사업 등 유사한 성격의 사업들이 많아 주민들의 참여 독려가 쉽지 않음 - 동단위 이웃사촌프로젝트 사업 추진과 별도로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가 논의되는 과정에서 상호 연계, 협조 추진 필요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련 구와 동 단위 역할에 대한 명확한 규정 필요 【극복방안】 ○ 복지플래너 보편 방문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한 방문율 제고 - 보편방문 서비스 및 대상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일반시민 및 대상자들의 인식의 폭 확대 노력 ？ 찾동 관련 영상 및 인쇄물 통한 집중홍보(전광판, 대중교통, 노점 등) - 출산가정의 경우 복지상담전문관의 정보제공 역할을 강화하고 방문간호, 육아 등 관련 사업과의 유기적 연계 활성화 ？ 우수사례를 타 자치구에 전파하는 컨설팅 시행(9~10월) - 65세 도래자의 경우 노년기에 적합한 건강, 여가, 일자리 등 대상자에게 맞춤형, 원스톱 상담 지원 등을 통해 방문율 제고 ○ 동단위 사례관리 체계와 복지수퍼바이저 기능 및 역할 정립 - 찾·동 사례관리 개선방안 연구(사례관리에서 구·동·민간복지기관의 역할, 민간 공공자원 활용)를 통한 기능 및 역할 정립 - 복지수퍼바이저 실무도움서 집필 TFT 운영 및 제작·배부(8~12월) ○ 전산시스템(복지부 행복e음, 서울시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 연계 노력으로 사용자의 업무 부담 최소화 - 행복e음과 생활복지통합정보시스템의 통합 및 개선 필요, 통합 및 개선에 대한 추진사항을 자치구에 전달하는 노력 필요 ○ 동단위 주민공동체영역 사업 담당자 간의 업무협조 체계 마련 - 나눔이웃, 나눔가게, 주민참여지원사업, 마을기금, 마을계획 등 주민공동체 영역의 주민참여 유사 중복 예방을 위해 동 담당자 간의 업무협조 지침을 마련하고 개별사업단위 교육과정 지향점을 공유 - 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TFT 통해 구·동 역할 규정 및 활성화 방안 마련 【실천사례】 ？？ 찾아가는 방문복지 관련 실천사례 ○ 복지플래너 방문율 제고를 위한 다양한 노력 - 만65세 도래 3개월 전 사전방문 및 제공서비스 안내 실시(방화1동) - 동주민센터 자체 후원물품(동주민센터 텃밭 수확물 등) 확보 및 어르신 대상 복지서비스 안내 리플렛 제공(가양1동) - 주민센터 운영시간 내에 찾아오지 못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야간상담, 찾아가는 상담 실시(상도1동) - 65세 도래 어르신에게 방문 전과 방문 후 문자 발송(은천동) - 전(全)동 65세, 70세 도래어르신에 대한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 동행방문 필수 정착(영등포구 등 다수) -복지통장의 사전안내문 전달(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의 연계 설명)을 통한 가정방문 동의율 제고(서대문구 충현동) ○ 방문율이 낮은 출산가정의 찾아가는 복지실현을 위한 적극적 노력의 사례 - 출산가정 방문상담(가정방문)율이 높은 동(연남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방문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 시도하여 방문율 향상(성산1동) ※ 방문상담율(연남동,성산1동) : 3차모니터링 : 6.9%, 0% → 4차모니터링 : 45.6%, 17.1% - 임산부 가정에 출산가정 복지플래너에 대한 사전 정보 제공 및 지역 내 산부인과에 홍보지 부착(조원동) - 출산가정에 육아정보를 담은 자체 제작 리플렛 배부(보라매동,서원동,신사동) ○ 민관협력 방문복지 체계화를 통한 대상자별 방문주기 및 주체 설정(서대문구) - 대상자별 방문주체(공무원/복지기관/동 인적안전망 등) 및 고？중？저 위험군에 따른 방문주기(주/월/분기/반기/연)를 설정하여 선택과 집중, 공공과 민간의 역할분담으로 방문의 효율성 및 지속가능한 복지안전망 구축 ？？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 관련 실천사례 ○ 동별 지역적 특성에 맞게 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노력 - 빨간우체통 운영(은둔형 청장년청 포함 잠재적 위험 1인가구 수취인부담 우편제도활용)을 통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복지상담신청서와 회송용 우편봉투 함께 배포 후 회송(상담) 의뢰시 7일 이내 방문상담(영등포구) -「동보시스템」을 사회복지 영역에 적용한 “따르릉~행복라인 모니터 사업”(마포구), 동 단위의 정기적 안부확인을 위한 “콜~키퍼 모니터링”(서교동) -「싱글복지플래너 사업」을 통해 전입신고서 양식에 복지제도 상담 희망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부분 추가하여 이웃과 관계망이 부족한 1인 가구 발굴(보라매동) - 도시가스 검침원과 구립 경로당 간담회, 취약 주거시설 운영자와 복지통장 연계 등 발굴 활성화 노력(구로3동) - 복지통반장 활용 주거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사당1동,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지/옥/고” 및 “희망레터” 외 다수동) - 급식지원학생 중 위기가정 스크리닝 통해 빈곤위기가구 발굴(우장산동) - 고시원 및 숙박업소 지속 방문 통해 사각지대와 위기사례 발굴(청량리동, 화곡3동·6동, 사당3동 외 다수동) ○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로 위기가정 발굴 지원 - 우리동네주무관 활동과 연계하여 모든 동에서 주거위약계층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취약계층 발굴 및 공적서비스 연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통장들 동참(관악구 외 다수구에서 주거취약계층 전수조사 실시) - 미용실, 공인중개소 등 주민관 협업을 통해 장년층 나홀로가구 전수조사, 주거취약계층 실태조사, 쓰레기(재활용품) 방치 세대 조사 및 해결 등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노력 및 발굴연계 지원(구로구) - 생활밀착형 상시 발굴망 1통 1동네상점 복지거점화(복지천리안 500개 사업) 부동산, 슈퍼？편의점, 병원？약국, 미용실, 음식점, 은행, 직업소개소 등 복지거점화 추진(서대문구) ○ 빈곤위기발굴을 위한 주민, 공공기관 등 지역 네트워크 활용 - 임대아파트단지 경로당협동조합 택배원 어르신들(실버캅)과 마들지구대, 주민센터가 MOU를 체결하고 지역의 학대, 방임, 위기가정에 대한 전달체계 마련(상계9동) - 관내 공공기관에 찾동사업 안내문을 발송 후 경찰서에서 노숙인가족 발굴 연계. 서울형 긴급지원비로 고시원에 임시 거주 등 지원(응암2동) -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해비타트’와 MOU 체결(신림동) - 지역주민 중심의 ‘희망더함 행복나눔 추진단’을 구성하여 사례관리 가구의 필요욕구에 따른 민간자원을 연계 (청룡동) - 방문형 직업종사자(전기,가스,수도 등)의 신고 활성화를 위한 15개 기관MOU체결(서대문구) ○ 정신보건법 개정에 따른 보건-복지 협업체계 구축(서대문구 외 다수구) - 정신보건법 개정에 따른 유관기관 간담회 진행 및 자치구 대응체계도 마련(자치구 복지정책과, 보건소, 정신건강증진센터 등) ？？ 사례관리 및 직원 역량강화 관련 실천사례 ○ 동단위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공개사례회의 개최(마포구) - 5개 권역 거점 및 2개 협력 민간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월1회 정례회의 실시로 동 단위 사례관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 추진 ※ 공공과 민간의 역할을 이야기하다(아현동,’16.11), 정신건강 문제에 답을 찾다(도화동, ‘16.12) ○ 지역자원 특성에 맞는 통합사례회의를 통한 민간협업체계 구축 - 월1회 민관 통합사례회의(참여주체:동주민센터, 종합복지관, 정신보건센터, 구 통합사례관리자, 주택공사)를 통해 참여주체간의 신규사례 및 자원공유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음(방화3동) - 민간복지기관 부재에 대한 대안으로 경찰서, 학교 등 지역자원 활용하여 민관협력 사례관리 실시(화곡본동) ○ 동 단위 또는 민？관 학습동아리 운영 통한 역량 강화 - 복지수퍼바이저에 명확한 권한을 부여. 매주 학습동아리를 통하여 복지상담 매뉴얼과 지침서를 이용하여 스터디 진행하여 원스톱상담 진행 가능(관악구) - 효과적 학습모임(동단위,권역별)을 통한 전(全)동 복지업무 순환근무제 안착, 복지상담전문관 원활한 수행(영등포구 외 다수구) - 민？관 학습동아리 구성하여 월1회 운영, 공공·민간 기관의 사업 공유와 특성 이해, 사회적 이슈, 지역사회 복지사업 등에 대한 논의(신정4동·신정복지관) ？？ 주민간 네트워크 조직 및 민간 협업체계 구축 통한 공동체 형성 - 복지당사자 나눔이웃 동아리 조직 : 신용회복 경험이 있는 주민을 중심으로 나눔이웃「STAND UP」조직 및 활동(보라매동) - 임대주택 거주 저소득층 독거어르신 대상으로 자조모임을 형성하여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공동체 형성’(강동구) - 동복지네트워크 기금으로 마련한 영양제를 복지통장을 통해 독거 어르신에게 전달하여 ‘마을이 함께 돌보고 있다’는 공감대 형성(강동구) -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1구좌 3만원씩 기금 적립하여 복지기금(‘씨앗기부’) 운영. 기부 학부모와 자녀가 지역봉사단 꾸려 인근 정원조성 활동. 재활용 가능한 전자제품 기부 받아 복지대상자 연계·지원(무악동, 창신제3동) ？？ 동 특성과 주민의 욕구에 따른 사업 안착의 노력 - 건강문제 등 영양결핍 위험에 노출된 1인 가구에 간편식 지원 사업 시범운영(10가구) 후 확대 예정. 단순한 식사 지원이 아닌 인적자원망 구축. 직능단체와 지원가구 1:1 결연(1인 가구 간편식(HMR) 지원 사업, 개봉2동) - 지역특성고려 나눔이웃 주민동아리 조직(“하우펑요우”) : 중국교포 주민의 유입에 따라 새로 전입오는 교포들의 한국사회안착 지원(신사동) - 영구임대단지 주민을 위한 민관협력 소통시스템 구축하여 신규입주민 및 지역주민 대상 원스톱 복지서비스 안내(가양2동) - 거동이 불편한 대상자들의 병원동행 지원(사당3동, “위급할 땐 달려갑니다! 찾동이 운행서비스”) Ⅲ 모니터링 사후조치 ？？ 결과 보고서 정리 및 자치구 공유 ○ 모니터링 결과보고서 작성 : 구별 보고서(8월말), 시 종합 보고서(9월말) -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시, 자치구 합동 TFT 구성·운영(8.4~8.18) ○ 모니터링 결과 공유회(9.6), 최종 보고서 자치구 배부(10월초) ？？ 모니터링 사후조치 ○ 우수 실천사례에 대한 전 자치구 공유 및 전파 - 복지플래너 출산가정 방문 및 상담 우수사례 발표(차기 자치구 복지부서 소통회의 등) - 사례관리 공개컨퍼런스 추진(11월중, 마포구 추진지원단 협조) ○ 개선 필요 사업에 대한 확인 및 개선 조치 - 모니터링 결과 리스트 작성 및 자치구 의견 수렴하여 대상동 선정 후 자체 개선 계획 제출토록 요청 ？ 개선필요사업 예시 : 보편방문 저조한 동, 내방상담 높은 동, 사례관리실적 없는 동 ？？ 향후계획 ○ 모니터링 결과 개선방안 정리 : ‘17.12월말까지 붙임 : 1. 모니터링 방문일정 및 참여자 명단 1부 2. 구별 모니터링 상세결과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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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복지지원과-19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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