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디자인정책과-11379 결재일자 2017.10.17.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디자인개발팀장 디자인정책과장 황상미 강효진 10/17 변서영 2017 디자인거버넌스 지원단 회의(4차) 결과보고 2017. 10.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 2017 디자인거버넌스 지원단 회의(4차) 결과보고 2017년에 진행하고 있는 1차, 2차 디자인거버넌스 사업 진행과정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지원단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함. Ⅰ 회의개요 ○ 일시 : ’17. 10. 13(금) 14:00~17:00 ○ 장소 : 서소문별관 1동 5층 회의실 ○ 참석자 : 지원단(6명), 서울시(디자인개발팀장, 담당), 팀원(8명), 용역사(4명) 등 ※ 디자인거버넌스 지원단 참석명단 연번 구 분 성 명 직 위 1 디자인/건축 최정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디자인학과(UX) 교수 2 이정연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뉴미디어학부 교수 3 김형석 스몰러건축 실장 4 교통/보행 이신해 서울연구원 교통시스템연구실 선임연구위원 5 예술/시민참여 이한철 서울시설공단 복지경제본부 상가활성화팀장 6 기업후원 은신애 서울시 사회협력팀장 ○ 회의순서 시간 내용 비고 14:00~14:10 참석자 소개 디자인개발팀장 14:10~14:35 1차사업 추진내용 공유 용역사 대표 14:35~15:00 2차사업 추진내용 공유 팀원 15:00~16:00 2차 사업 관련 지원단 자문 및 토론 지원단 16:00~17:00 1차 사업 디자인 및 서비스 내용 관련 지원단 자문 등 지원단 Ⅱ 회의내용 ○ 2차사업 관련 1 영유아 동반 시민 편안외출 디자인 - 분석내용이 광범위함. 분석내용 중 문제가 심각하거나 시급성이 있는 것으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 필요 - 영아, 유아의 특성이 많이 차이가 남. 대상에 대한 범위도 좁히는 것이 필요 - 주행문제로 가면 휠체어 관련 솔루션과 비슷해질 가능성이 높음. 영유아 또는 영유아 동반 가족에게 초첨을 맞춘 다른 아이디어 필요 2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 승하차 유도 디자인 - 통학버스 관련, 지입차량이 많고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차량으로 문제를 풀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음 - 누가 이 서비스를 원하는가에 대한 논의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이용자가 원하는 솔루션을 도출하는 것이 중요 - 분당에서 운행중인 ‘셔틀타요’ 서비스 분석 필요 - 사고유형 분석 필요. 문제의 주체인 아이들이 배제되어서는 안되며 통학버스 운행관련 여러 대상(기사, 선생님, 아이들, 부모님들)에 대한 아이디어 필요 ○ 1차사업 관련 1 광역버스 정류장 서비스디자인 - 보차도 경계석&표지판의 컬러를 사용한 솔루션은 저녁에도 보여야 의미가 있음. 조명을 이용한 방법 고려 - 실무자회의(서울시 버스정책과, 디자인정책과, 경기도 버스정책과, 운수회사 등) 시 유지관리, 버스운영 등에 대한 협의 철저 2 유기동물 발생 방지를 위한 서비스디자인 - 동물특별시민의 주체가 사람이 되어야 캠페인의 효과가 있을지, 동물이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필요 - 수의사협회와의 연계 고려 3 쾌적한 공중화장실 만들기 디자인 - 제품 하나로 여러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음. 더 심각한 현상에 맞는 디자인으로 집중하는 것이 필요(물내림 손잡이) - 사업브랜드명 로고 디자인 수정 : 사이클 느낌이 더 나도록 수정 - 화장실 문제표시 시, 문제가 생겼을 경우에만 인식하도록 디자인 수정 Ⅲ 향후 계획 ○ ’17.10.17(화) : 2차 사업 아이디어워크숍 개최 ○ ’17.10.18(수) : 광역버스(1차 사업) 구현 및 운영을 위한 관계자 회의 개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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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정책과-1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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