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민원 회신(심야 이시간에도 가로등불빛은 대낮같이 켜놓고있다)

아리수愛 환경을 품다, 수돗물愛 건강을 담다.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민원 회신(심야 이시간에도 가로등불빛은 대낮같이 켜놓고있다) 안녕하세요. 우선 여러차례 민원을 제기로 불편함을 드리게된 점에 대해서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에 대해서 다시한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시 가로등은 조도에 따라 점, 소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도심지의 경우, 건물이나 광고물의 조명에 의해 야간에도 대낮처럼 밝은 지역이 있을 수 있지만, 도로의 측면에서는 그 빛이 운전자의 눈을 부시게 하여 도로주행의 안전을 저해할 우려가 있으며, 더군다나 어두운 도로를 연속적으로 밝혀주는 기능은 건물이나 광고물의 조명에 기대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일몰 후부터 일출전까지, 차량운전자와 보행자가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가로등의 불빛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필요이상으로 전력을 낭비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자 유선전화로 연락을 드렸으나, 아쉽게도 통화로 연결되지않아서 이렇게 답변을 드립니다. 귀하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기원하며, 기타 사항은 아래의 연락처로 문의하여 주시면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서울특별시청 도로관리과 주무관 김 진 영 (02-2133-8194) 주무관 김진영 도로조명팀장 김흥정 도로관리과장 10/16 배광환 협조자 시행 도로관리과-16735 ( ) 접수 ( ) 우 04520 서울특별시 중구 청계천로 8 프리미어플레이스 6층 도로관리과 / 전화 02-2133-8194 /전송 / kjin0714@seoul.go.kr / 부분공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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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회신(심야 이시간에도 가로등불빛은 대낮같이 켜놓고있다)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안전총괄본부 안전총괄관 도로관리과
문서번호 도로관리과-16735 생산일자 2017-10-16
공개구분 부분공개 보존기간 10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진영 (02-2133-8194) 관리번호 D0000031647611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민원관리(서무) > 민원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이용조건Creative Comoons License(저작자표시-변경금지) 3.0 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