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신물질분석과-1222 결재일자 2017.10.16.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신물질분석과장 수질분석부장 정관조 代정관조 10/16 김복순 협조 『일부 생수업체 원수 우라늄 기준치 초과 검출」관련 동향보고 2017. 10. 16. 수질분석부 (신물질분석과) 방송보도(JTBC) 관련 언론동향 보고 <서울물연구원,‘17.10.16.> 일부 생수업체 원수에서 우라늄이 기준치 초과 검출된다는 JTBC 뉴스보도 관련 보고드립니다 ※ 우라늄(U-238) - 반감기 45억년, α 붕괴 - 천연방사성물질로 U-234(0.005%), U-235(0.72%), U-238(99.275%)의 3가지 동위원소로 자연계에 존재 - 보통 산화상태인 U3+, U4+, UO2+, UO22+ 4종류로 존재하며 6가인 우라닐이온으로 주로 존재 - 지하수에 함유되어 있으며 지질조건과 화학적 성분에 의해 농도가 결정, 즉 화강암, 인화석, 석회암, 갈탄, 화강암 대수층에 높은 농도로 존재 - 환경부, 미국, WHO 먹는물수질기준 : 30 ㎍/L, 서울시(15 ㎍/L) ?? 방송 개요 ○ 방 송 사 : JTBC 뉴스 ○ 방송일시 : 2017. 10. 15(일) 《 방송 내용》 ○ JTBC 뉴스( ’17년 10월 15일) - 올해 초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 우라늄 분석의뢰 결과, 조사대상 13개 생수 제조업체 가운데 3곳의 취수원수에서 법적 기준인 리터당 30㎍ 이상의 우라늄이 검출. 이 가운데 하이트진로음료 천안공장에선 공정수에서도 우라늄 수치가 기준치 초과 ?? 서울시 우라늄 관리 현황 ○ 서울시 감시항목 지정관리 : 2002년 5월 ○ 검출현황 : 정량한계 0.0001 mg/L 미만으로 모두 불검출 ※ 정수, 수돗물에서 우라늄 평균 농도는 환경부 수질기준의 0.07% 수준인 0.02 ㎍/L로서 자연에 존재하는 수준의 안전한 농도를 유지하고 있음 ○ “정수처리공정에서 우라늄 제거율” 연구결과(2014년), 약 90% 제거 ○ 서울시 방사성물질 관리현황 구 분 항 목 인공방사성물질(5종) 스트론튬-85, 요오드-131, 세슘-134, 세슘-137, 아메리슘-241 천연방사성물질(6종) 납-214, 라돈-222, 라듐-226, 악티늄-228, 라듐-228, 우라늄-238 방사선(1종) 전알파(Gross-α) 작성자 수질분석부장 김복순(☎3146-1710) 신물질분석과장 : 안재찬(☎1760) 담당 : 정관조(☎1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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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6175547
본청
신물질분석과-1222
D0000031646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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