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체육진흥과-9610 결재일자 2017.9.27.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생활체육진흥팀장 체육진흥과장 관광체육국장 정대권 유미옥 최승대 09/27 안준호 협 조 체육정책과장 최한철 「생활체육발전위원회」1차 회의 개최 결과보고 관광체육국 (체육진흥과) 지속 가능성 ● 정책·계획 등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형평성, 환경의 보전 등 □ ■ 「생활체육발전위원회」1차 회의 개최 결과보고 생활체육진흥사업 활성화 및 생활체육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생활체육발전위원회」1차 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다음과 같이 보고드림 ？？ 회의개요 ？ 일 시 : 2017. 9. 20(수) 15:00～17:00 ？ 장 소 : 서소문 별관1동 5층 회의실 ？ 참 석 자 : 총 7명(위촉위원 10명중) - 서울시 안준호 관광체육국장, 서울시의회 박성숙 의원 - 중앙대학교 전선혜 교수, 서울시립대학교 황선환 교수 - 서울시체육회 정창수 사무처장, 한국스포츠개발원 김권일 위원 - 대한체육회 이상현 남북교류위원 ※ 체육진흥과장 최승대(간사) ？ 진행순서 - 위촉장 수여 및 위원장 호선 - 시체육회 소개 및 현안사항(제100회 전국체전, 평창동계올림픽 준비상황) 보고 - ’17년 서울시민리그 지역리그 운영 결과 보고 - 체육관련 발전방안 및 시민리그 개선방안 자문 ？？ 주요 논의내용 ① 체육관련 전반 ？ 위원회 역할과 임무는 생활체육진흥조례상의 생활체육 발전과 동호인조직 등에 한정하지 않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전반을 다루는 것이 중요 ？ 전국체전의 성공적 개최도 중요하지만 대회 종료후 놓치는 부분들이 많아 기록문화유산으로 남기기 위해서는 체육백서 등 작성을 위한 기록물(사진 및 영상 등) 작성에 대한 준비할 지금부터 필요함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서울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궁도팀을 창단하였는데 전국체전이 끝난 후에도 생활체육 분야에서 안착하도록 하는 종목으로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 ？ 스포츠 소외계층(어린이, 여성, 유아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저조하므로, 체육복지 측면에서 체육경기 관람기회 제공, 프로그램 등을 확대 보급 필요 ？ 주말 체육활동 프로그램들이 남성 위주로 운영되어 본인들은 즐겁고 동호인들간 친목을 다지는 효과는 있겠지만 상대적으로 가족들이 소외되고 있어 향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확대 필요 ？ 생활체육 예산이 전문체육에 비해 절반 정도에 지나지 않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는 생활체육 분야 예산을 점진적 확대가 바람직 ② 서울시민리그 운영 전반 ？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생활체육 5개년 계획으로 서울시민리그를 대표 모델로 해서 전국리그를 계획 중인 바,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타·시도 등과 사전 공조체계 및 협의 필요 ？ 시민리그의 경기기록관리시스템을 잘 운영하여 시민리그에서 활동하던 선수가 전국대회나 국제대회에 참여했을 때 풀뿌리 스포츠의 기반이 되는 자료로 영구히 잘 보전되어야 함 ？ 리그 운영종목은 리그의 지속성을 위해 기존 운영 종목은 지속 운영이 필요하고 남성·여성 종목 구분은 불필요 ？ 서울시 축구협회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의 통합에 따른 갈등관계가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시체육회에서는 타 종목도 유사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종목단체 관리 철저 ？ 후반기 좋은 행사 등에 위원들을 초대해 관심을 가질수 있도록 하고 회의자료는 사전에 검토할 수 있도록 미리 공유해주시기 바람. ？？ 운영위원회 개최 사진 ？？ 향후계획 ？「생활체육발전위원회」2차 회의 개최 : ’17.11월말∼12월초 붙임 : 1. 회의참석자 서명부 1부 2. 생활체육발전위원회 회의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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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진흥과-9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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