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문화융합경제과-6563 결재일자 2017.9.19.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패션산업팀장 문화융합경제과장 경제기획관 경제진흥본부장 서미정 강옥심 김경탁 박대우 09/19 서동록 협 조 「동대문 쇼룸」브랜드 변경 검토 보고 2017. 09. 경제진흥본부 (문화융합경제과) 지속 가능성 ● 정책·계획 등의 지속가능성을 검토하였습니까? 예) 지역경제 발전, 사회적 형평성, 환경의 보전 등 □ ■ 「동대문 쇼룸」브랜드 변경계획 검토 보고 기존 브랜드 활용에 제약요건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수탁기관인 SBA에서 승인 요청한 ‘브랜드 변경 계획’에 대하여 검토 보고드림 ?? 변경 사유(필요성) ○ 패션업계 내 동대문에 대한 저가상품 이미지가 강해 브랜드 가치 향상에 어려움이 있고, 산자부의 동대문쇼룸인 ‘르돔’과 혼동하는 사례 빈번 ○ 타업종에서 ‘차오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어 패션쇼룸 이미지 형성 곤란 ※ 기경위 조상호 위원장 2016년 행정감사 지적사항(차오름 브랜드 변경) ?? 변경 계획 ○ ‘동대문쇼룸’과 ‘차오름’으로 분리?관리되던 명칭을 단일명칭으로 관리 ○ 서울시 상표인 ‘하이서울(Hi Seoul)’을 이용 ? ‘하이서울쇼룸(Hi Seoul showroom)’으로 변경 구 분 변경 전 변경 후 공간 명칭 동대문쇼룸 하이서울쇼룸 별도 BI BI(brand identity) : 브랜드를 표기하는 워드마크, 심볼(상징)마크 등의 로고, 색상, 그래픽 패턴 등의 브랜드 특성을 시각적으로 디자인해 차별화를 꾀하는 것으로, 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뜻함. 개발 필요 공동 브랜드 차 오 름 ○ 적용시점 : 2017. 9. 20.字 ?? 검토 결과 ?「하이서울쇼룸(Hi Seoul showroom)」변경 승인 ① 차오름 지속 사용 가능 여부 ? 차오름 폐기 - 차오름에 대한 공공쇼룸으로서의 인지도가 낮고, 전문가와 업계 내 브랜드 변경 의견이 많은 상황 - ② 기존 서울 상표 활용한 대체 브랜드 선정 - 사업 3년차에 접어드는 현시점에 신규 브랜드 개발하여 새로이 인지도 형성하는 것은 무리가 있음 - 국내외에 서울 브랜드로서 인지도가 있고, SBA ‘하이서울 어워드’ 통해 우수기업 인증 브랜드로 활용 중인 ‘하이서울(Hi Seoul)’을 이용하여 쇼룸의 공신력 확보할 필요성 인정됨 ※ Hi Seoul ? 서울특별시 상표로 등록되어 2024년까지 존속 ③ 패션 쇼룸을 형상화할 BI 개발 - ‘하이서울’ 브랜드 활용으로 공신력을 확보하되, 패션 쇼룸으로서의 정체성과 차별성을 부여할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개발 필요 ?? 행정 사항 ○ 브랜드 변경 계획 ‘조건부 승인’ 통보 (시 ⇒ SBA) 붙임 SBA 브랜드 변경계획 공문.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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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231744
본청
문화융합경제과-6563
D000003143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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