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공공재생과-8142 결재일자 2017.7.26.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특화공간조성팀장 공공재생과장 배현경 안중욱 07/26 홍선기 협조 주무관 김방용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52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2017. 7. 공공재생과 역사문화공간 기획회의 결과(제52차)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 ] 「남산 예장자락 재생사업」추진과 관련하여 기획회의를 개최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의개요 ○ 일 시 : 2017. 7. 25.(화) 16:00 ~ 18:20 ○ 장 소 :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총감독 집무실 ○ 참 석 : 총 5 명 - 서해성(역사문화공간 기획가), 배다리(다리창작소) - 특화공간조성팀장, 담당주무관 ○ 논의내용 :「사람숲」관련사항, 철거백서 등. Ⅱ 논의결과 【 사람숲 관련사항 】 ○ 사람숲 운영위원회 적합한 인사에 대하여 지속적으로 추천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다음 주 중으로 분야(역사·인권·법률 등)와 인력풀 확정. ○ 대외발표를 8.22일 현장에서 진행하는 것이 다소 무리임이 인정됨. - 다만, 2년에 걸쳐 8월22일에 의미있는 행사를 계속해 왔으므로, 별도의 소규모 행사를 통해 이 날의 역사적 의미를 서울시가 지속적으로 알리는 것은 필요. ○ 사람숲에 관한 내용은 실내에서 관계자 MOU체결하고 이를 보도자료를 통해 알리는 방향으로 검토할만함. - 전국 지자체에 사업취지를 알리고, 협업 요청을 하는 것도 의미가 있음. - MOU체결 대상자에 국회의원, 독립운동가 후손, NGO단체 민주화운동가, 소나무 관련 생태전문가 등 광범위하에 참여를 유도하면 좋을 것임. 【 ‘기억6’ 대외발표 관련사항 】 ○ 보도자료에 대하여 역사문화공간 기획가와 조형설계자의 최종 검토 후 마무리. ○ 6개 기둥에 새겨지는 문구에 대한 세부설명이 필요. - 조형설계자가 다음 주까지 6개 기둥에 새겨지는 문구에 대한 해설을 완성하여 제출. 【 기타사항 】 ○ 2건의 카드뉴스(안) 모두 디자인 질이 떨어지므로, 현재 디자이너가 과업을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지 의문임. 다른 디자이너를 투입하는 것이 적합. ○ 철거백서는 전체적인 디자인 구성 및 목차 등이 제대로 수정된 것 같으며, 세부적인 사항은 실무자들이 검토 후 최종본을 완성하는 방향으로 추진 - 관련 언론보도영상을 캡쳐하여 추가 - 안기부6국의 철근과 6개의 기둥 및 지하실 사진 등의 첨부가 필요. - 일제강점기 사진은 심도있게 조사하여 가급적 구체적이고 명확한 설명을 붙일 수 있도록 해야 함. Ⅲ 향후계획 ○ ’17. 7. 26. : 현장답사(대상 : 중구청 공무원) 붙임 : 카드뉴스(안) 각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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