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공원조성과-8829 결재일자 2017.7.21.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생활공원팀장 공원조성과장 푸른도시국장 양지윤 박미애 최현실 07/21 최윤종 협 조 기획담당관 박진영 마포 석유비축기지 상설전시 추진관련 자문결과 보고(강홍빈 전 서울역사박물관장) 2017. 7. 푸 른 도 시 국 (공원조성과) 마포 석유비축기지 상설전시 추진관련 자문결과 보고(강홍빈 전 서울역사박물관장) 󰏚 보고개요 ○ 일 시 : 2017. 7. 17.(월) 15:00∼16:00 ○ 장 소 : 스페이스 본 202동 208호 (종로구 사직동 소재) ○ 참 석 - 자 문 : 강홍빈 전 서울역사박물관장 - 서울시 : 기획담당관, 공원조성과장, 담당자(양지윤) ※ 상설전시 용역업체 ㈜하랑그룹 대표 안철재 󰏚 자문의견 ○ 전시는 그 위치에서 보여주고 싶은 핵심 메세지가 중요함 - 석유비축기지는 석유 의존의 역사와 위기관리를 위한 시설이었음을 보여주는 작은 디테일이고, 상암동 일대는 생태환경과 재생을 보여줄 수 있는 큰 이야기임 - 상암동 일대의 생태환경의 재생은 학계와 외국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외국 등 VIP 방문 시 자랑할 만한 재생 사례임 ○ 전시기획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하는 일인데, 석유비축기지 상설전시기획이 상당히 진행된 상황에서 전시 메시지를 바꾸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됨 - 9월 개원 예정이니 서울시에서 진행하고자 하는 방향대로 진행하되 전시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하는 것이 좋겠음 ○ 서울시가 짧은 시간에 이 정도의 발전을 이룩한 것은 자랑할만함. 흩어져있는 서울의 홍보관들을 모아 시너지를 갖도록 통합관리시스템 구상이 필요함 - 석유비축기지 홍보관 포함하여 상암동 일대의 홍보관(서부공원녹지사업소 난지도 이야기, 월드컵경기장 건설사 전시관, DMC홍보관, 노을공원 환경사랑홍보관)을 통합하여 전문성 있는 관리가 필요함 - 상암동 일대 홍보관 뿐만 아니라, 청계천박물관 등 서울시 전역에 흩어져 있는 홍보관의 통합관리가 필요하며, 관리부서 단위에서는 추진이 어려우므로 중심이 되는 부서에서 모아서 추진하는 것이 바람직함 - 난지도 일대 재생의 역사에 대한 학계 및 외국의 관심에 대해 대응할 필요가 있으며 큰 수요부터 먼저 대응하는 것이 바람직함 󰏚 조치계획 ○ 석유비축기지 상설전시에 대하여는 자문의견에 따라 현재 진행 중인 방향으로 추진 ○ 서울의 홍보관 통합관리시스템 구상관련 사항은 기획담당관에서 추진부서 지정 등 검토 조치 붙임 1. 석유비축기지 상설전시관 설계보고서 1부. 2. 콘텐츠(사인, 영상) 제작연출 변경안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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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조성과-8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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