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도시 실험,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서울특별시 수신 내부결재 (경유) 제목 돌봄서비스가 공백이 없도록 인력적, 예산적 지원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께서 여성 활동 보조인분들이 많으셔서 남성 활동 보조인이 좀 필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란 의견을 주셨습니다. 현재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활동보조인 자격은 활동보조인 교육 기관에서 보건복지부장관이 정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사람이라 정하고 있으며, 활동보조인 교육과정[법 제27조제1항, 시행규칙 별표3]에 의거 이론24시간, 실기16시간, 현장실습 10시간하여 총 50시간을 이수하여야만 교육이수증을 발급받아 활동보조인으로서의 자격을 취득하게 되어 있습니다. 께서 남성 활동보조인이 좀 필요하단 생각은 공감하지만 장애인활동보조인 자격은 남녀 구별 없이 교육을 이수한 사람들에게 장애인활동보조인 자격이 주어지나 활동보조인을 할려고 하는 남성이 적어 구하기가 어려운 현실입니다. 현재 활동보조인 12,974명중 남성은 1,823명(14.1%)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의 의견을 주신 내용에 대해서는 만족할 만한 답변을 드리지 못하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 가정에 항상 평안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주무관 지미애 장애인자립정책팀장 김지형 장애인자립지원과장 07/13 안찬율 협조자 시행 장애인자립지원과-12611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1층 장애인자립지원과 / 전화 2133-7473 /전송 2133-0839 / meae89@seoul.go.kr / 부분공개(6)
12652092
20210929193341
본청
장애인자립지원과-12611
D0000030739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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