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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낭체험연수 결과보고

문서번호 시민봉사담당관-16371 결재일자 2017.7.13.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120운영팀장 시민봉사담당관 황호익 07/13 이미숙 국내 배낭체험연수 결과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시민봉사담당관 국내 배낭체험연수 결과보고서 팀 명칭 소통과 한강 연수주제 시민의 소통, 수변 활성화 등 한강 이용객 편의제공을 위한 도시 체험 연수지역 전주, 목포, 보성, 통영, 거제, 부산 연수기간 2017. 6. 26. ∼ 2017. 6. 30. 총 지출금액 1,826,850원 참 가 자 인 적 사 항 구분 소속부서 직급 성명 연락처(휴대폰) 팀 대표 시민소통담당관 행정5급 황 호 익 팀 원 한강사업본부 행정6급 한 서 경 팀 원 한강사업본부 행정6급 박 인 수 팀 원 한강사업본부 행정7급 황 인 견 2017년도 국내 배낭체험연수 결과보고서를 별첨과 같이 제출합니다. 2017. 7 . . 팀 대 표 : 황 호 익 (인) 팀 원 : 한 서 경 (인) 팀 원 : 박 인 수 (인) 팀 원 : 황 인 견 (인) 󰏚 연수결과 연수준비 사전모임 우리는 이번 배낭체험연수를 알차고 재미있게 보내기 위해 2017.5.30.(월) 사전모임을 가졌다. 차량은 팀원 승용차 1대를 이용하여 교대로 운전하며 여행하고, 회계담당 팀원을 선정하고 연수 후 비용 청구의 편리함을 위해 회계담당 팀원 1인의 카드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국내배낭체험 연수결과보고서 작성 팀원을 선정하였다.또한 나머지 팀원들은 배낭체험연수 지역에 대한 사전정보 파악, 맛집 발굴 등을 수행함으로써 이번 배낭체험연수가 알차게 진행될수 있도록 사전 업무분장을 하였다. 1일차 전주, 목포 6.26(월) 출발 당일 활기차고 설레는 마음을 안고 출발지인 한강사업본부 주차장에 집합하여 심신재충전 및 재미있는 여행을 다짐하며 팀원인 황인견 주무관의 차를 타고 09:20분 전주를 향해 출발하였다. 전주에는 14:00경 도착하였다. 전주 도착후 전주의 대표 먹거리인 전주 막걸리 한상 메뉴로 점심을 하였다. 막걸리 골목중 한 식당에 들어가 주문을 하였는데 한상 부러지게 나오는 음식에 감탄을 하며 맛있게 식사를 했다. 전주 막걸리 한상 메뉴를 소개하면, 무난하게 즐길수 있는 돼지불고기, 생선구이 맛집에서나 나올수 있는 큼직하고 통통한 크기의 고등어, 막걸리의 단짝궁합인 홍어삼합, 머리고기 편육, 통통한 살이 맛있는 꼬막, 짭조름하고 매콤한 코다리찜, 지글지글 철판에 볶은 닭똥집, 밥도둑인 간장게장, 즉석에서 버무려 주는 겉절이와 무침 등, 닭가슴살 샐러드, 황태껍질 튀김 등이 먹음직하게 나왔다. 전주 막걸리골목에서의 즐거운 먹방이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근처에 있는 전주 한옥마을을 견학하기로 하고 전주 한옥마을로 출발하였다. 전주 한옥마을은 전주시 완산구 풍납동․교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298.260㎡이고 653세대 1,322명(남 619명, 여 703명)이 거주하고 있다. 주요시설로는 한옥생활체험관, 공예공방촌, 공예명인관, 전통술박물관, 최명희 문학관, 공예품전시관 등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의 주요행사로는 매주 차없는 거리, 공예품 문화행사, 한국전통문화아카데미, 원어민교사 한국문화체험, 주한미군 한국전통체험, 다문화가정 한국문화이해하기 행사, 재외동포한국문화체험 등이 있다. 전주 한옥마을 견학을 마치고 목포로 이동하였다. 18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였고, 지인이 소개해준 식당(영란횟집)으로 향하였다. 민어를 안주삼아 마신 한 잔의 소주는 하루 종일 여독으로 지친 우리의 몸을 풀어 주었다. 맛있는 저녁을 마치고, 둘 째 날을 위해 식당 근처에서 1박을 하였다. 2일차 목포, 보성, 통영 둘째날인 6.27(화)에는 10:00경 목포항마리나에 도착하였다. 2007년 해양문화관광특구로 지정된곳이 전남 목포이다. 목포항은 중국과 일본, 부산, 제주도의 중간 기착지 역할을 하기도 하고 중국과 일본, 동남아로 향하는 교두보로써 지리적인 장점이 있는 지역이다. 목포시는 목포항을 서남해안의 거점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항만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내항은 여객기능과 함께 요트마리나 등 레저 전문항으로 육성중이다. 바로 요트마리나가 있는 곳이다. 현재 목포항 마리나에는 50ft급 50척을 정박할 수 있으며, 현재도 계속적으로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2031년까지 무려 1,020척의 요트를 정박할 수 있는 해상계류시설 등 마리나 전용시설을 업그레이드 할 예정이라고 한다. 10:30분에 목포종합수산시장을 방문하였다. 목포에서 100년이 훌쩍 넘은 목포종합수산시장이다. 목포 시민도, 여행자도 이곳에서 장을 본다 목포에 들리면 가 볼 만한 시장이다. 목포종합수산시장의 역사는 1908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처음 이름은 동명동어시장으로 지금의 목포항 주변에서 삼학도로 이어지는 백사장에 모인 노점이 시장의 시초다. 목포 인근 해역에서 고기를 잡은 배들이 모여 파시가 섰다. 파시는 바다 위에서 열리는 시장이다. 아낙들은 말린 생선을 광주리에 쌓아놓고 팔기도 했다. 개항한 목포에 사람이 모였고, 사람이 모이는 곳에 시장이 발달하였다. 시장은 2005년에는 목포종합수산시장으로 이름을 바꾸고 홍어, 생물, 젓갈, 건어물 등 수산물만 판매한다. 우리 일행은 수산시장 가게를 들러 홍어 한접시를 사서 인근 벤치에서 소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목포항 마리나 견학을 마치고 우리 일행은 보성녹차밭으로 출발하였다. 12:30 경 보성녹차밭에 도착하였다. 녹차하면 떠오르는 곳 보성. 한국녹차밭의 대명사이자 녹차의 메카라고 할 수 있는 보성녹차밭은 한국 최대의 차 생산지로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유명한 관광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마치 녹색 카펫을 깔아놓은것처럼 깔끔하게 다듬어진 이곳 녹차밭 풍경을 잠시라도 바라보고 있노라면, 눈은 물론 마음까지 힐링을 하듯 탁 트인 느낌이 들어 시원해졌다. 보성녹차밭에서 있는 바다 전망대에서 보는 녹차밭과 바다의 전경의 풍경은 특히 일품으로 녹차아이스크림을 사서 벤치에 앉아 향긋한 녹차밭 구경과 함께 여유를 가지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았다. 최근 한국 전통차에 대한 선호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이곳 보성의 농원을 찾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진다고 한다. 매년 보성다향 대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향후 가족들과 함께 다시 찾아올까도 생각해 본다. 보성녹차밭 견학을 마치고 통영으로 이동하여 통영수산시장에서 횟거리를 사서 식당에서 간단히 저녁과 함께 소주한잔을 곁들이며 2일차 국내배낭체험연수를 마무리 했다. 3일차 통영, 거제, 부산 셋째날인 6.28(수)에는 10:00경 통영 거북선을 견학하였다. 서울 한강거북선이 지난 2005년 11월 14일 남북 분단이후 최초로 한강 하류 비무장 지대 뱃길을 열고 한산대첩의 본고장인 통영시 문화마당(옛 삼도수군 통제영 병선마당)에 도착하여 시민에게 개방하고 있다. 현재는 통영시에서 제작한 거북선 3척과 함께 총 4척이 있다. 거북선 관람시간은 09:00부터 18:00까지 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장을 하고 있으며 거북선 관람 가격은 어른 2천원, 청소년 1천원, 어린이 7백원 이다. 통영 거북선 견학을 마치고 거제로 이동하였다. 거제에서는 바람의 언덕을 견학하였다. 바람의 언덕은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한국관광 100선중 예순여섯번째이기도 한 관광명소이다. 이곳은 원래 “띠밭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웠었는데 찾아온 사람들 사이에서 바람의 언덕이란 이름으로 불리우다 2002년경부터 “바람의 언덕”이라는 정식 명칭이 붙게 되었다고 한다. 바람의 언덕하면 풍차가 제일 먼저 떠오르는데 강하게 부는 바람에 비해 풍차는 천천히 돌아가고 있었다. 바람의 언덕에서 내려다 본 초록초록한 잔디와 그 뒤로 펼쳐진 확 트인 파란 바다가 너무 이뻣다. 확실히 남해바다라 그런지 바닷물이 빛깔부터 달랐다. 바람의 언덕을 견학한 후 부산 자갈치 시장으로 출발하여 15:00경 도착하였다. 자갈치시장은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南浦洞)과 서구 충무동(忠武洞)에 있는 수산물 시장이다. 부산의 대표적인 재래시장으로, 자갈치란 이름은 지금의 충무동 로터리까지 뻗어 있던 자갈밭을 자갈처(處)라 불렀던 데서 유래하였다. 이 곳의 장이 성장하게 된 것은 1889년 일본인들이 자국어민을 보호하기 위해 인근에 부산수산주식회사를 세우면서부터였다. 그곳으로 상인들이 몰리자 자갈치시장 상인들도 서서히 근대화를 모색하게 되었는데, 1922년에 이르러 부산 어업협동조합이 남포동에 건물을 짓고 위탁판매 사업을 시작함으로써 자갈치시장의 상인들이 구심점을 찾아 모여 들었다. 이에 따라 부산의 어시장은 북항의 부산수산주식회사와 남항의 부산어협 위탁판매장으로 양분되었는데, 그 뒤 부산수산주식회사는 국내 최대의 어시장인 현재의 부산 공동어시장으로 발전하게 되었고, 남항에 출어하는 영세어선들의 어획물을 다루는 영세상인들이 부산어협 위탁판매장 주변에 모여 지금의 자갈치시장을 이루었다. 현재는 전용면적 7243m²에 부산어업협동조합·어패류조합 등 근대화된 어시장이 480여 개의 점포를 형성하며, 주로 연안이나 남해에서 잡히는 대구·청어· 갈치·조개·해조류 등을 판매하고 있다, 부산 자갈치시장 견학을 마치고 태종대로 출발하여 16:00경 도착하였다. 태종대는 옛날에 군사시설로 통제되었다가 1967년 유원지가 되었다. 입장료는 없고 관감시간은 04:00부터 24:00까지 이다. 태종대는 국내외 수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부산에서 가볼만한 곳으로 꼽힌다. 오늘은 태종대 수국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축제기간은 6월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이며 많은사람들이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축제 분위기에 흠뻑 젖고 있었다. 꽃을 좋아하는 태종사 큰 스님이 40여년 동안 국내외에서 수집하여 조금씩 심기 시작한 것이 지금은 6월말이 생각나는 부산 명소가 되었다. 10여종의 약 3,000 그루의 수목이 있다. 태종대 견학을 마치고 3일차 국내배낭체험연수를 마무리 했다. 4일차 부산 넷째날인 6.29(목)에는 오전에 부산 금정산성을 견학하였다. 비가 오는 날에도 우리 일행은 금정산성을 등산하면서 체험을 진행하였다. 금정산성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 일대에 위치하고 있다. 금정산성(사적 제 215호)은 해발 801m인 금정산 꼭대기에서 동남쪽, 서남쪽의 능선과 계곡을 따라 축성되었다. 둘레 18,845m로 국내에서는 가장 큰 규모의 산성이다. 숙종 대인 1701~1703년 사이에 쌓은 것으로 문헌에 기록되어 있다. 1707년 동래 부사 한배하가 성이 너무 넓어 남북 두 구역으로 구분하는 중성을 쌓고 장대, 군기고 등의 시설을 보완하였다. 1806년 동래 부사 오한원이 성을 다시 수리하고 동문을 새로 쌓았으며, 서문, 남문, 북문에 문루(성문의 바깥쪽 위에 지은 다락집)를 만들고 수비군을 배치하였다. 산성의 수비는 동래 부사가 맡았으며, 전쟁이나 변란이 발생하면 동래, 양산, 기장의 각 읍 소속군과 사찰의 승려들이 차출되어 방어토록 하였다. 특히, 승병은 숙종 39년(1713년) 판결사 이정신의 건의에 따라 동래, 양산, 기장의 3읍에 있는 승려 수천 명으로 대를 편성하고 유사시에는 이들을 모아 산성 방어에 임하도록 조치하였다. 평상시에도 산성 내에 있었던 국청사와 해월사의 승려 100여명과 범어사의 승려 300명으로 수비했다. 금정산성 견학을 마치고 금정산성 일대에 유명한 흑염소 식당에서 점심을 하였다. 금정산성 흑염소불고기는 부산광역시에서 선정한 10대 향토 음식 중 하나로, 일반적으로는 ‘산성 흑염소불고기’로 유명하다. 2012년 부산광역시가 지정한 부산 향토 음식점 30곳 중 산성 창녕집[2002년 지정], 산성집[2002년 지정], 현대 가든[2009년 지정] 등 세 곳이 흑염소불고기 전문 향토 음식점이다. 점심식사후 다시 금정산성 등산을 하면서 견학을 항 후 4일차 국내배낭체험연수를 마무리 했다. 5일차 부산 마지막 여정의 날이 밝았다. 5일차 아침은 우리에겐 그리 반갑지 않았다. 너무 아쉽고 짧게만 느껴지는 기간이기에 5일간의 여정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일이다. 마직막날에는 수영만 요트경기장을 견학하기로 하고 출발하였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은 광안리와 해운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986년 국제 규모의 경기장으로 건설되어 '86 아시안게임과 '88 올림픽 경기대회를 개최한 곳으로서 448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넓은 계류장을 갖고 있으며, 요트를 타기에 적합한 자연 여건을 갖추고 있어 매년 각종 국내,외 요트경기대회가 개최되는등 해양스포츠의 메카로서 요트인들이 가장 즐겨찾는 곳이다. 각종 요트대회가 수시로 개최되고 있으며 선수훈련과 요트학교를 비롯하여 윈드써핑학교, 잠수학교 등이 운영되고 있다. 기타 주차장이 3개소에 5,510평으로 448대를 주차할 수 있고 88올림픽 기념탑과 성화대 등 조형물도 설치되어 있다. 특히 1996년 제1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이곳에서 거행됨에 따라 기념영상시설인 씨네마테크가 1999년 6월 완공되어 지역주민뿐만 아니라 관광 해운대의 명소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요트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탁트인 바다, 멀리 광안대로의 모습 등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이 있고 넓은 광경과 각종 기념물 그리고 조경수가 많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휴식공간으로서 국제영화제, 바다축제, 경기대회 등 연중 각종 행사가 개최되는 체육.문화의 명소이기도 하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규모는 부지면적 230,803㎡(육상 138,561㎡, 해상 92,242㎡)이고 건물현황은 36동 14,013㎡이며, 본 관은 철근 콘크리트 3층 6,411㎡, 부대건물은 계측실, 동력실, 프레스센타 등 35동 7,602㎡으로 되어 있다. 5일간의 여정은 이렇게 마감하고 승용차를 타고 서울 한강사업본부에 도착하였다. 후기 국내 배낭체험 연수를 마치며 우리 「소통과 한강」팀은 5일간(‘17.6.26~6.30) 남도(전주, 목포, 보성, 통영, 거제, 부산 등)체험 연수를 마치면서 무언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흐뭇함과 힐링을 몸소 체험하게 되었다. 지나온 자리마다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추억을 새겨 놓았다. 한량없는 대자연을 벗삼아 더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와 이젠 온 세상을 포용하고 끌어안으며 새롭게 충전된 심신을 바탕으로 활기찬 업무처리를 다짐해 본다. 이번 여행을 통하여 얻은 지식과 경험을 통하여 소통기획, 한강사업본부 수상기획 및 수상안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방안을 연구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국내 배낭체험 연수 중 만난 지역주민들에게 여름철 한강 몽땅 축제 등 서울시 역점사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였으며, 지역주민들은 금년 7-8월 경 서울시 한강 몽땅 축제를 보러오겠다는 성과도 얻었다. 우리팀원 4명을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고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응원을 보내주신 동료직원 여러분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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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배낭체험연수 결과보고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민소통기획관 시민봉사담당관
문서번호 시민봉사담당관-16371 생산일자 2017-07-13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3년
작성자(전화번호) 황호익 (02-2133-6545) 관리번호 D0000030731364
분류정보 행정 > 일반행정지원 > 과공통일반사무 > 인사조직(서무) > 복무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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