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박물관과-6915 결재일자 2017.6.22.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박물관정책팀장 박물관과장 문화시설추진단장 문화본부장 김용덕 김수현 임원빈 이혜경 전결 06/22 고홍석 협 조 프로젝트디렉터 김희진 주무관 유예동 주무관 조은성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 제5차 건축설계 소자문위원회 회의결과 보고 2017. 6.21. 문화본부 (박물관과) -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 제5차 건축설계 소자문위 회의결과 보고 계획 설계 중인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설계용역에 대하여 건축설계 전문가로 구성된 소자문위원회에서 논의한 회의결과를 보고드림. Ⅰ 회의 개요 󰏚 일 시 : '17. 6.20.(화) 10:00 ~ 12:30 󰏚 장 소 : 서울시립미술관 사무동 1층 회의실 󰏚 참석자(15) ○ 박물관과(4) : 김수현(박물관정책팀장), 담당주무관(3) ○ 시립미술관(2) : 김희진(미술관조성 PD), 담당주무관(1) ○ 자문위원(6) - 외부 : 유재은, 이수연, 김수영, 인의식, 정욱주, 조재원 ○ 건축사사무소 아크바디(3) : 김성한 소장 외 1, 장재삼 Ⅱ 진행 순서 시간 (분) 진행 내용 비 고 10:00 ~ 10:02 (2) ·제4차 소자문위 회의결과 및 반영사항 안내 유재은 10:02 ~ 11:00 (58) ·반영사항 보고 설계자 11:00 ~ 12:30 (90) ·자유로운 토론 참석자 전체 12:30 ~ ·회의종료 및 차기회의 일정 안내 유재은 Ⅲ 주요 의견 󰏚 ○ 하단 보존서고는 항온항습을 철저하게 하고, 특수자료실, 상단 보존서고는 어느 정도 하면 될 거 같음. ○ 화물용 엘리베이터 전실 앞에 슬라이딩 출입문 1개만 있다면 냉, 난방을 확실히 해 주시기 바람. ○ 외장재에 대하여 대안을 가지고 도기본에 대응할 필요가 있어 보임. ○ 전체에 대한 접근성을 어떻게 정의하느냐는 결론을 내주시는 게 좋겠음. - 오픈해서 드나들게 할 것인가, 아침에서 저녁까지 오픈하고 완벽하게 막는 방안 - 시민들이 기획전시설 및 오픈 아카이브 플랫폼 상부는 들어오게 하고, 프로젝트 갤러리 및 운영사무실 상부는 안 들어오게 하는 방안 󰏚 ○ 미술관 설계할 때 외벽을 두면 캐비티 월을 하나 더 둠. 그리고, 캐비티 월에 공조를 해줄 수도 있음. 중간에 DA를 주면 캐비티 월이 아니라 외부와 다를 게 없음. 수장고 개념이라면 바람직하지 않음. 조습패널 설치도 해야 함. ○ 맨 밑층 벽과 바닥은 사면을 분리시켜야 함. ○ 옥상에 실외기만 올라오는 것이 아니라 보일러, 발전기, 정화조, 화장실 배기 등이 있음. 옥상을 조경화하는 취지에 맞춰하시는데, 미리 계획하지 않으면 펑크남. 위로 할 것인지, 밑에서 할 것인지 초기에 정하지 않으면 예산초과가 되기 때문에 잘 하셨으면 좋겠음. 󰏚 ○ 환기 계획을 하면 현재보다 높이, 면적이 많이 줄어듦. 천정 높이가 안나오거나 샤프트가 부족하고 DA도 기계실에서 부족함. 부지가 길어서 환기를 덕트로 보내면 옥상에 두고 내려와야 할 텐데. 그런 계획도 같이 되어야 함. 󰏚 ○ 내부의 전시공간과 외부의 전시공간이 연결되면 좋을 거 같음. 저는 현재 폭, 층고를 높여도 엘리베이터 정도 밖에 안 됨. 오히려 중간 하역장은 없애는 게 낫다고 생각함. ○ 그늘막이 지금 건축과 연계해서 의도적으로 오픈해야 되는 것은 시야적으로 건물 매스에 손상하지 않게 하는 것이 나중에 이상하게 하는 것보다 나은 것 같음. 󰏚 ○ 오픈 스페이스를 옥상에서 찾는데 요즘 날씨에 토심의 문제가 있음. 손이 덜 가는 방식은 토심을 넉넉하게 주고 하중 문제를 해결하고 토심이 있어야 며칠이라도 견딜 수 있음. ○ 집중 호우 시 상부에서 물이 많이 내려오는데, 그것을 어떻게 분산 시킬지 생각해야 함. 초기에 짓고 나서 강우가 올 경우 쓸릴 수 있음. 미술관 측에서는 대응을 마련해야 함. 이상한 돌을 쌓아 경사를 주면 예상치 않았던 재료가 들어와서 미술관 공간 퀄리티를 떨어뜨릴 수 있음. 처음부터 강우시에 어떻게 유지되서 3년간 유지돼서 원래 의도됐던 게 나타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음. ○ 다목적홀 주차장이 여전히 유지해야 하는가 궁금함. 여전히 하천에서 주차장을 보지 말자는 것은 소극적이며, 주차를 없애거나 줄일 수 있다면 현 주차장 자리가 제일 좋을 것 같음. ○ 옥상공간에 적재공간이 있어야 할 것임. 외부 관리공간으로써 창고가 있어야 숨길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임. ○ 프로젝트 갤러리 및 운영사무실 상부는 전망대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건물을 통해 들어갈 수 있음. 기획전시설 및 오픈 아카이브 플랫폼 상부는 쉽게 접근 가능. 그걸 살려서 내어주고 컨트롤을 하는 게 좋을 것 같음. 󰏚 ○ 오픈 스페이스 면에서 밖으로 볼 뿐이지, 이너 스페이스 공간이 없음. 옥상조경을 해도 그늘이 드리운 공간이 없고, 유일하게 여기 다목적홀 카페 외에는 없음. 그런 의미에서 주차장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쉬움. ○ 편의시설에 구획이 없더라도 물 쓰는 시설이 들어가는 가능성이 있어야 됨. 키친이 중요함. 󰏚 ○ 전실 개념을 안 쓰는 공간이 아니라 들어올 수 있는 캐노피 공간으로 설정하고 외부 조경, 차 입구인데 이 부분이 차로 개념이 아니라 비상차로 개념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함. ○ 공용공간에 외부공간에도 상시 사용하지 않더라도 키친을 만들어 놓도록 하겠음. 󰏚 ○ 전면광장 하역동선을 고려해서 하나의 재료로 조성. 그럼에도 일부 안의 기획전시실에서 바라봤을 때 레벨차가 나서 계단 생김. 이쪽은 포장과 녹지가 교차된 잔디로 조성하여 밟아도 상관없게 함. 󰏚 ○ 보존서고는 자주 꺼내는 곳은 아님. 퍼블릭 엑세스 하는 곳은 특수자료실에서 창구가 열리는 것임. ○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니, 하역공간은 일반적으로 두 개를 갖고 있고 싶음. ○ 케노피는 셋팅으로 들어오는 게 맞음. 고르기 어려우면, 스팟을 정하시길 바람. 커뮤니티 천장은 몇면이 될지 정해서 올라가야 함. 󰏚 ○ Site D에 전체 주차장이 생겼기 때문에 다목적홀에 굳이 주차장이 생기지 않아도 되도록 종로구청(주차관리과)과 부설주차장 인근 주차 설치하는 것으로 협의하겠음. Ⅳ 소요 예산 󰏚 소요예산 : 900천원(150천원 × 6인) ☞ 외부 자문위원 참석수당 ○ 예산과목 : 문화본부 박물관과, 박물관 및 미술관 활성화, 박물관 및 미술관 건립지원, 평창동 미술문화복합공간 건립,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 붙임 1. 회 의 록 1부 2. 참석자 현황 1부 3. 회의사진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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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박물관과-6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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