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에너지시민협력과-5818 결재일자 2017.6.12. 공개여부 부분공개(6)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에너지지원팀장 에너지시민협력과장 이광희 김종민 06/12 김연지 「서울시 에너지 시민활동가 현황 및 역량 조사분석」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결과보고 ’17. 6. 에너지시민협력과 「서울시 에너지 시민활동가 현황 및 역량 조사분석」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결과보고 「서울시 에너지 시민활동가 현황 및 역량 조사분석」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자문위원 의견 및 논의사항 정리한 결과를 보고드림 1 최종보고회 개요 ▢ 일 시 : ’17. 6. 9.(금) 14:00∼16:00 ▢ 장 소 : 서소문청사 1동 10층 회의실 ▢ 참석자 : 9명 ○ 내부위원(3명) : 에너지시민협력과장, 에너지지원팀장, 환경정책과 심희선 협치지원관 ○ 외부위원(3명) : 에너지나눔연구소 정희정 소장, 환경운동연합 이지언 부장, 환경정의포럼 박용신 운영위원장 ○ 수행기관(3명) : 녹색연합 에너지기후팀장, 마을닷살림 김소영 대표, 녹색사회연구소 이유진 연구위원 ▢ 최종보고 주요내용 ○ 원전하나줄이기 시책 참여시민 및 지역거버넌스 관련 시민 역량 조사분석 - 시민활동가 데이터베이스 구축, 설문조사 및 FGI 실시 결과 ○ 원전하나줄이기 시민네트워크 지도 구축 ○ 시민활동가 역량강화 및 성장비전 마련 방안 - 에너지 시민활동가 성장비전 및 체계적인 역량강화 방안 제시 - 원전하나줄이기 정책 및 일자리 창출 비전 실현을 위한 서울시 역할 제시 2 보고회 결과 ▢ 질의응답 질 의 답 변 김연지 과장 환경운동연합과 한화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교육 프로그램 교육대상자 특성은 어떠한지? 이지언부장 태양광 창업스쿨(재생에너지 확대, 일자리 창출 목적)은 주로 중장년층 많음 시민사회활동가, 연구자가 골고루 분포, 태양광발전사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사람 많음 - 태양광교실 300명, 태양광창업스쿨 700여명 전국 교육 대상자 사후조사 등으로 관리 중 김종민 팀장 서울시교육청과 연계 실현가능성이 있는지? 박용신위원장 환경부 사례 적용 필요 : 이전에 환경교육과와 연계하여 강사(소속기관, 전공분야)는 환경부에서 관리하고 군부대와 학교에서 교육을 할때는 환경교육과 예산을 활용한 사례 있음 서울시에서도 원전하나 줄이기 관련 에너지 관련 교육을 할 수 있는 강사풀을 구성하고 추후에 교육청 및 타 부처를 통해 예산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 김소영대표 혁신교육 예산으로 서울시(30억원)와 서울시교육청(30억원) 연계 가능 예를들어 에너지관련 교육 10시간 의무화 방침을 서울시교육청에 보낼 수 있음 정희정 소장 지역에너지센터 6개 자치구 사업 선정 및 주요 사업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김연지 과장 6개 지역에너지센터는 공간 확보 후 사업 신청가능하도록 기준 제시 지역에너지센터 공간 운영과 함께 교육 사업을 매칭해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함 ▢ 위원별 주요의견 ○ 김연지 과장 - 에너지와 일자리 연계는 중요한 화두, 원전하나줄이기 사업을 통해 육성된 인력이 에너지일자리로 연계되도록 방향성을 두는 것은 새정부 시류와도 맞는 부분이므로 이를 협치를 통해 추진할 것인지, 국비 지원 등에 반영해 추진할 것인지는 앞으로 고민해야 할 부분임 - 자치구 지역에너지센터 사업이 협치사업으로 잘 관리될 수 있도록 민관협의체 회의 때 관련 자치구를 참여시켜 연계 논의하도록 함 - 에너지일자리플러스센터의 명칭 변경 필요 : 일자리로 접근하면 거시적 문제가 되어 버림. 당장의 실업율 해소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기후환경본부내에서 해결될 부분은 아니며 경제진흥본부로 까지 확대해야 할 부분으로 일자리센터의 개념보다는 지역에너지센터의 허브 개념으로 명칭조절 필요(에너지일자리플러스센터⇛예컨대 서울에너지센터) - (가)서울에너지센터는 지역에너지센터를 총괄하고 에너지시민활동가의 교육 및 역량강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 일자리 부분 접근은 에너지시민활동가들이 한국에너지공단의 ‘건물에너지평가사’ 등 취득이 용이하도록 중간 자격 개념이면 어떨까. 즉, 관련 현장경험과 이론을 풍부하게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 市에서 이들에게 자격을 인증해 줄 수 있는 방안 검토 필요 - 에너지네트워크 앱의 유지관리 예산이 필요하다면 이 부분을 최종보고서에 명시해주시기 바람 - 에너지시민활동가 역량강화 방안에서 교육생은 에너지시민활동가 네트워크 희망자 중에서 공개모집 하는 것으로 한정하고 있으나, 보도자료 배포 등을 통해 공개 모집하는 것이 바람직(필요한 조건을 우대요건으로 조치) - 이번 연구조사 내용 중 의미있는 내용을 선별해 보도자료 배포 및 기사화 작업을 하면 좋겠음 ○ 김종민 팀장 - 예산 확보 및 사업추진 시 근거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결론부분을 좀 더 명확히 제시 필요 ○ 박용신 위원장 : - 문제인식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FGI를 실시하였듯이 동일한 그룹을 대상으로 설문결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할 필요가 있음 - 에너지 시민네트워크 지도 앱은 지속적인 운영 가능성 검토 후 추진 필요 - 에너지일자리 100만개는 도출 과정 추가 설명 필요 - 지역별 주요 전문가 리스트 삭제 요망 ○ 이지언 부장 - 사회적경제조직과 지역에너지센터와 어떻게 연계되는지 추가 설명 필요 -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일자리와 수입 안정화에 대한 요구가 높은데 실질적인 지원방안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인턴제 실시 등 구체적인 제안 필요 ○ 정희정 소장 - 에너지 관련 일자리는 주로 강사, 집수리 등으로 한정되어 있으므로 좀 더 다양한 일자리 창출 필요(예시 :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이나 열선방지 서비스 제공하는 일자리, 전력수요관리사 등) - 교육을 받는 모든 사람의 역량이 강화될 수도 없고 교육도 한계가 있을 수 있음 - 에너지비전 워크숍 및 학교가 강사역량강화교육에 한정되지 않고 에너지 신사업 프로슈머와 연계하는 것도 바람직 3 향후계획 ▢ ’17. 6. 12. 용역준공조서 접수 및 재무과 제출 - 결과보고서에 자문의견을 반영토록 조치하고 준공검사 시 반영여부 확인 ▢ ’17. 6. 20. 최종보고서(안) 검토 ▢ ’17. 6. 23. 최종보고서 제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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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시민협력과-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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