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경제정책과-3050 결재일자 2017.5.29.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과학기술팀장 경제정책과장 조강수 나일청 05/29 김태희 4차 산업혁명 서울시 선도전략 검토회의 결과 보고 2017. 5 경제정책과 4차 산업혁명 서울시 선도전략 검토회의 결과 보고 󰏚 회의개요 ○ 일 시 : 2017. 5. 23(화) 14:00 ~ 15:40 ○ 장 소 : 그레뱅뮤지엄 이벤트홀 ○ 참 석 자 : 7명(서울시 3, 산하기관 2, 전문가 2) - 서 울 시 : 경제진흥본부장, 정책기획관, 경제정책과장 - 산하기관 : 주형철(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이치형(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 전 문 가 : 조서용(서울대 기술지주회사 경영관리본부장), 김예지(창조경제연구회 연구원) 󰏚 주요의견 ○ 산학연 교수 지원사업은 장기적으로 해야하며, 창업투자펀드 지원 대상은 초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해야 효과적(조서용) ○ 기존사업들과의 연계 또는 변형을 통한 시너지 창출 필요(주형철) ○ 산학연 클러스터에 대한 구제적인 방안과 클라우드 활용방안 보완 필요(김예지) ○ 소수 주요사업에 집중하고 규모를 키워야 하며, 해외 인재 유치를 위한 파격적 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 검토 필요(경제진흥본부장) ※ 세부내용은 별첨자료(참석자 주요의견) 참조 󰏚 소요비용 ○ 회의실 임차료 : 440,000원 ○ 음료수 구매 : 73,500원 (3,500원 x 21개) ○ 전문가 참석수당 : 400,000원 - (참석수당 100,000원 + 자료검토수당 100,000원) x 2명 <별첨> 참석자 주요의견 참 석 자 주 요 의 견 이치형 디지털재단 이사장 ․중앙정부와 중복되는 몇몇사업을 서울시가 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 필요 ․4차 산업혁명 관련 인력을 어떻게 유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필요 ․서울시 차원의 규제 개선 필요(예, 민간 숙박공유)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가치있는 데이터로 전환시키는 검토 필요 ․퇴출되는 전통산업에 대한 대책 마련 필요 조서용 서울대 기술지주회사 경영관리본부장 ․서울혁신챌린지 평가위원 선정 중요 (기업 전문가 참여 필요) ․산학연 교수 지원사업은 장기적으로 해야함 ․창업투자펀드 지원 대상은 초초기 기업을 대상으로 해야 효과적 ․캠퍼스CEO 사업의 다음단계의 사업 필요 주형철 SBA 대표이사 ․창업허브, CEO 캠퍼스, 창조아카데미, 신직업인재센터 등 기존사업과의 연계 및 변화를 통한 시너지 창출 가능 ․공공구매 예고제, 서울혁신챌린지와 공공구매 연계방안 필요 김예지 창조경제연구회 연구원 ․서울시 선도 전략에 클라우드에 대한 내용 부재 ․도시제조업 스마트화 추진이 영세한 서울 소공인 사업체에 초점 ․산학연 클러스터에 대한 구제적인 방안 미비 ․전체적인 입장이 top-down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함 ․글로벌인재양성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개별적인 가르치기식 과정에 머무를 것이 우려됨. 오픈소스 활용이 경쟁전략 ․SAC을 사회문제해결 프로젝트로 본 것이 아니라 미국의 산업 선점 전략으로 바라보고 있음. 서울시의 궁극적인 지향점도 사회문제해결과 삶의 질 향상이 되어야 함 ․평생교육/재교육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 부재. 고령화 문제까지 해결 가능 ․혁신도시(창조도시), 인간의 연결에 대한 내용은 없음 ․서울시 과학기술 거버넌스는 단지 조직확대에 지나지 않을까 우려됨 박대우 정책기획관 ․4차 산업혁명 관련해서 지방정부 차원의 포지셔닝, 역할에 대한 보완 필요 ․사업 우선순위 지정, 기존사업 활용 ․기술파트 외에 서울시가 관심을 가져야 하는 부분은? 서동록 경제진흥본부장 ․시장님 모시고 청책토론이나 전략회의 했으면 좋겠음 ․4차 산업혁명을 통해 미래가 어떻게 바뀌는가에 대한 설명이 있으면 좋겠음 ․국가와 도시와의 역할 정립 ․인력양성, 클러스터 조성 및 활성화, 공공테스트베드 운영 등 주요사업에 집중하고 규모를 키워야 함 ․해외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파격적 규모의 파일럿 프로젝트 검토 필요 (최초,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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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과-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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