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서남권사업과-5175 결재일자 2017.5.24.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입주지원팀장 서남권사업과장 한지혜 이소영 05/24 이병수 입주기업협의체 구성․운영 관련 회의 결과 2017.5 지역발전본부 (서남권사업과) 입주기업협의체 구성․운영 관련 회의 결과 회의 개요 ○ 일 시 : ’17. 4.27.(목)/ 5. 18.(목) ○ 장 소 : 서남권사업과 회의실 ○ 참석대상 : 10명 - 입주기업: - 서울산업진흥원 : - 서울주택도시공사 : - 강 서 구 : 일자리경제과, 마곡개발과 ○ 안 건 - 기업 및 유관기관 의견 수렴을 통한 협의체 구성․운영방안 검토 󰏚 논의사항 ○ 마곡형 입주기업협의체 비전 - 입주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상호간 친목과 협력을 통해 상생발전 및 자생력 제고를 목적으로 함 - 회원사간 실질적인 네트워크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융합산업을 육성하여 생산과 수출을 증대시켜 회원기업체의 공동이익은 물론 마곡활성화에 기여함 ○ 본 협의체 구성시 주요사항 - 필요활동 :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 정책건의, 공동과제발굴, 공동복리후생, 인력교육 및 훈련, 세미나/컨퍼런스 등 - 구성주체 : 규모별(대기업-중소기업), 업종별(제조업-비제조업), 지역별(클러스터 등) 󰏚 입주기업 종합의견 ○ 현 시점상 시에서 최종적으로 구상하고 있는 비전은 실현 어려움 - 현재는 입주 초기이기 때문에 기업마다 융․복합의 체계적 관리의(주변 기업 및 환경과의 관계 등) 고민이 부족한 실정임 - 클러스터별 유사성은 매우 희박하고 사업 및 연구간 연계성이 부족하는 등 기업 간 공통점이 없기 때문에 관에서 원하는 융․복합적 모습은 단기간에 구현하기 어려울 것임 ○ 따라서 단계적으로 입주협의체 비전 설정 후 운영 필요 - 초기에는 기업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통의 창구’ 또는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 성격의 협의체로 운영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함 - 중소기업은 대기업보다 의견을 관철시키기 어렵기 때문에 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함 - 이후 기업의 사업 및 산업단지 전체가 안정화가 되었을 때 기업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융복합 공동연구를 도모하도록 함 ⟹ 우선 협의체가 입주기업의 의견이 전달되고 수용되는 창구라는 인식이 심어져야 입주기업들의 참여를 이끌수 있을 것임 ○ 협의체가 제대로 구성․운영되기 위해서는 마곡산단 관리를 전담으로 하는 관기기관이 명확히 결정되어야 함 - 타 산단(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처럼 행정행위만을 위탁받아 관리하는 관리기관이 아니라 입주기업들이 기업활동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해 주고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해 줄 수 관리기관을 원함 ○ 마곡산단은 시 주도하에 조성되었고 앞으로도 서울시 및 관리기관의 관리를 받는 산단이기 때문에 협의체 또한 ‘관’이 주도하여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함 ○ 입주기업은 마곡 지역의 주인으로서 지역브랜드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협의체를 운영해 나가야 함 󰏚 향후계획 ○ 5월 중 : 입주기업협의체 관련 기업 설문조사 ○ 6월 중 : 입주기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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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사업과-5175

D0000030197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