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관광사업과-5171 결재일자 2017.5.23.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관광정보팀장 관광사업과장 진옥현 김가영 전결 05/23 代김가영 2017 서울스토리 스토리메이커 회의 결과보고 2017. 5. 관광체육국 (관광사업과) 2017 서울스토리 스토리메이커 회의 결과보고 「2017 온라인플랫품 서울스토리」의 시스템개편 및 연간 스토리텔링 개발을 위한 스토리메이커 회의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보고 드림 󰏚 일시/장소 : ‘17.5.16(수) 15:00~16:30 버즈앤벅스(정동길) 󰏚 진행 방법 : 안건 보고, 전문가 자문 및 제언 󰏚 참 석 자 - 스토리메이커(외부 전문가) 5명:김혜○, 안윤○, 유원○, 이병○, 정해○ - 대행사(써스포) 사업PM 등 3명, 서울시 관광정보 팀장 및 담당 󰏚 주요내용 ○ 서울스토리 시스템 개편 방향 ○ 연간 대표이야기 발굴 및 확산 방안 ※ 세부 내용 : 붙임 참조 <회의 진행 사진> ※ 소요경비 : 자문수당 등 경비는 서울스토리 운영비에서 처리 󰏚 향후계획 ○ 시스템 개편 중간 점검 및 월간 테마 추진사항 논의 : `17. 6월 ※ 붙임 : 스토리메이커 주요 의견 1부. 끝. 붙임 1 < 종합 의견 > <시스템 개편> ○ 기존 메인화면의 콘텐츠 전달방식(최신순 노출)을 사용자 중심의 테마별 그룹핑 방식으로 개선하여 이용가이드 역할이 가능하도록 함 ○ 시스템의 사용성과 효율성을 높여 홍보마케팅을 활성화하도록 함 - 서울스토리 온라인플랫폼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사용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매뉴얼 구성 ○ 전문가가 제공하는 관광정보와 시민이 올리는 SNS형 콘텐츠 동시 운영 - 시스템환경, 사용자 UI, 마케팅은 일관된 마케팅 목적을 위해 최적화되어야 하므로 이를 반영한 화면설계안 논의 - 컬럼, 일반 포스팅, 인스타그램 등 전문가와 일반 시민들이 각각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메뉴를 구분하여 참여방식 선택의 폭 확대 방안 모색 <연간 대표이야기 발굴> ○ 세대변화에 따른 서울관광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특색있는 추억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을 주제로 한 것은 흥미로움 - 오피스족, 서울의 버스커 등 변화하는 시민문화를 반영하기 위해 실제 서울 시민의 목소리가 느껴지는 콘텐츠로 제작 ○ 매월 하나의 테마를 정해 순차적으로 취재하고 스토리메이커 작가의 집중 취재가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여 대표이야기로 개발 스토리 메이커 주요 의견 위 원 자문 의견 정해○ 현재 구조는 토픽위주로 구성되어 있어 사용자 니즈 충분히 반영되지 못함 서비스 목표에 대한 규정과 예상 유입채널 및 유입패턴 고려 필요 유원○ - 1) 시민 참여 활성화 2) 웰메이드 콘텐츠 제작의 2가지 목적이 양립하고 있는데 반해 연간 단위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지속가능성 및 실질적인 서비스 목표 달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현실 - 참여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면 과감하게 시민참여 문턱을 낮출 필요有 - 일반적인 관광정보를 기대하는 사용자들을 위해 콘텐츠별 해당 태그작업을 통해 검색 편의성을 높여준다면 서비스 Identity를 유지하면서 사용성을 높일 수 있는 아이디어가 될 수 있음 - 서비스 성격 상 사업목표를 정량적 수치로 정하고 진행한다는 점이 오히려 방향설정에 방해요소가 됨. 시민들이 자주 찾고 애용하는 서비스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중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므로 서울시의 인식 전환이 중요 - 사업단계별 목표가 필요하므로 어젠더의 우선 순위를 정하고 추진해야 함 김혜○ - 일반적인 관광정보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로서 일반인 참여로 방향을 급선회하기에는 너무 Identity를 흔들어버릴 수 있으므로 현재 테마형 스토리텔링의 방향성은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함 안윤○ 메인 화면 및 UI 내에서 서울스토리 서비스에 대한 설명 필요 서울시에서 제공 가능한 일반 관광정보콘텐츠 이용 가능 루트 제공 대학생 및 전문작가의 콘텐츠가 혼재되어 있다는 점 때문에 서비스 성격을 파악하기가 매우 혼란스러움 이병○ 현재의 최신순 뉴스피드방식이 사용자 이용을 방해하는 요소이므로 대표스토리, 최신스토리 등으로 그룹핑하여 이용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선 6천 건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인접 코스 및 추천 코스 등을 제시하는 것도 차별화 포인트가 될 수 있음 󰏚 자문단 세부의견 : 시스템 개편 󰏚 자문단 세부의견 : 연간 대표 이야기 개발 위 원 자문 의견 유원○ - ‘사람’을 주제로 한 테마구성이 매우 흥미로움. 각 테마의 세부 구성 및 최종 콘텐츠 제작과정이 관건 - 일반적인 관광정보와 명확한 차별화 요소가 느껴지는 기획으로 보이며, 의미있는 작업으로 여겨짐 지나치게 세분화된 테마의 경우 혼합해서 구성하면 더욱 풍부한 콘텐츠 구성이 가능(ex. 오피스족+스포츠맨) ‘서울 그 남자, 그 여자’테마는 대상범위가 다소 넓으므로 세분화하여 진행 패셔니스타 테마의 경우 일반적인 디자이너가 아닌 우리동네 패션왕, 시민스타 등을 발굴하여 지역성과 참신성을 확보 인터뷰 대상 및 취재기자의 연령에 따라 도출되는 내용의 차이가 클 수 있으므로 다양한 연령대의 취재기자 활용도 검토 정해○ - 전형성의 탈피, 일반 블로거와의 차별화가 필수 - 서울스토리만의 Identity가 느껴질 수 있는 콘텐츠로 포스팅해야 함 안윤○ - 작가로서 ‘서울의 아이들’ 테마 흥미로움. 오피스족 외 자영업자도 고려한 기획도 고려 요망 김혜○ - 전체 스토리텔링에 있어서 비중 및 전개방식에 있어 인터뷰 부분이 매우 중요 - 테마 관련 대표 인물의 발굴과 인터뷰 내용의 질적 우수성에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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