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 아리수를 마셔요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음식점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1204(‘17.05.22.)호와 관련입니다. ◇ 관련 : YTN, SBS 등 언론보도(5.21) - 때 이른 폭염… / ‘최고 35.3도’ 때 이른 불볕 더위… 2. 최근 이른 고온현상과 큰 일교차 등으로 음식물 관리 부주의, 식품보관·섭취· 개인위생 소홀 등 으로 식중독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례 1) '17년 5월 음식점에서 판매한 깁밥을 섭취한 지역주민 일부에서 식중독 증상(131명) 발생 ⇒ 인체검체 및 음식점에 보관 중인 계란에서 살모넬라 검출(혈청형 동일) ⇒ 조리종사자 조리부주의 및 교차오염 추정 (사례 2) '17년 5월 대학교 축제기간에 제공된 수육을 섭취한 학생 일부에서 식중독 증상(92명) 발생 ⇒ 인체검체 및 수육에서 병원성대장균(EPEC)검출 ⇒ 개별섭취를 위해 수육을 소분한 후, 상온에서 3시간 30분 방치하여 교차오염 및 보관부주의 추정 3. 따라서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자치구에서는 아래의 식중독 예방법을 참고하여 관내 음식점, 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에 교육·홍보 및 음식점 등 을 대상으로 지도· 점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식중독 예방법 》 ◇ 일반적 식중독 예방법 -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 신선한 재료 구입 - 조리 전 식품과 조리식품, 육류와 채소류는 칼·도마 등 조리기구 구분사용 - 사용한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음식물 운반 시보관온도(냉장)준수 및 조리한 음식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금지 -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철저및 조리 전, 음식물 섭취 전 반드시 손씻기 ◇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 - 계란은 항상 5℃ 이하에서 냉장보관 - 금이 가거나불결한 계란은 사용하지 말고 버릴 것 - 날 계란과의 접촉 후, 손·조리도구 등은 비누 등으로 세척·소독 - 날 계란이나 덜 익은 계란 요리 섭취는 피할 것(중심온도 75℃, 1분 이상 가열 필요)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안전과장 05/23 김귀남 협조자 시행 식품안전과-15318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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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식품안전과-15318
D0000030183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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