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재문서

때 이른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상수도 ISO 22000 국제인증 획득, 아리수를 마셔요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때 이른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중독예방과-989(‘17.05.08.)호와 관련입니다. * KBS, SBS, 연합뉴스, 중앙일보 등 언론보도(5.3~4) * 서울 낮 30.2도 85년 만에 5월 상순 최고/갈수록 더워지는 5월, 한 낮엔 7월 기온 등 2. 최근 때 이른 고온현상으로 전국 곳곳에서 올 최고 기온을 기록하고 있어 식재료관리, 식품보관·섭취·개인위생 관리 등 에 조금한 소홀해도 식중독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례1) ○○고등학교에서 스승의 날 학부모회에서 제공한 햄버거를 먹고 식중독 발생 → 대량 구매로 불충분한 가열 또는 보관 부주의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 (사례2) ○○ 대학 체육대회에서 배달된 도시락을 먹고 식중독 발생 → 대량으로 음식물을 조리한 후 10시 동안 상온에 방치하여 발생한 것으로 확인 ※ 최근 3년 평균(‘14~’16, 359건/6,872명) 식중독 중에 5월(35건, 905명), 6월(24건, 823명) 환자수가 전체의 25% 차지 3. 위생부서에서는 식중독 예방법을 참고하여 학교, 음식점, 주민, 사회복지시설등에 대한 교육·홍보 및 지도점검, 컨설팅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식중독 예방법 》 ○ 식재료는 필요한 만큼 신선한 재료 구입, 날 음식과 익힌 음식은 구분 보관 ○ 어패류는 되도록 가열·조리하여 제공(중심온도 85℃ 1분 이상) ○ 조리기구는 열탕 또는 염소소독으로 철저하게 세척·소독 ○ 음식물 운반 시 보관온도(냉장) 준수, 조리된 음식은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금지 ○ 조리종사자 개인 위생관리 철저, 음식물 섭취 전 반드시 손 씻고 섭취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안전과장 05/10 代권영포 협조자 시행 식품안전과-13860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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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기온상승에 따른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 - 문서정보 : 기관명, 부서명, 문서번호, 생산일자, 공개구분, 보존기간, 작성자(전화번호), 관리번호, 분류정보
기관명 서울시 부서명 시민건강국 식품안전과
문서번호 식품안전과-13860 생산일자 2017-05-10
공개구분 공개 보존기간 5년
작성자(전화번호) 김진국 (02-2133-4717) 관리번호 D0000030039476
분류정보 건강 > 식품안전 > 식품위생정책및운영 > 식품안전기획및추진 > 식중독관리같은 분류 문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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