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하고 신뢰받는 청렴서울, 천만시민의 자랑입니다. 서울특별시교통방송 수신자 내부결재 (경유) 제 목 ‘세월호 인양’ 관련 뉴스특보 제작 ‘세월호 인양’ 뉴스특보 제작 2017. 3. 23(목) 새벽 3시 45분, 세월호가 침몰 1,073일 만에 수면 위로 올라옴. 본격 인양작업 시작 → 세월호 목포신항 육상 거치 진행 상황 및 현장 기상상황 등 신속한 보도를 위해 취재 기자 현장 급파 Ⅰ ‘세월호 인양’ 관련 취재기자 운영 1. 현장 취재기자 급파 ○ 기간 : 4.5(수) ~ 7(금) - 세월호 육상 거치 작업 진행 상황 및 해양수산부 브리핑 취재.보도 - 미수습자 가족 상황 및 추모객 발길 등 목포신항 현장취재 취재현장 취재기자 목포신항 세월호 거치현장, 목포신항 해수부 상황실 취재기자 : 임현철, 노경민 기자 운 전 원 : 김종찬 2. 방송 보도 ○ tbs 뉴스 : 08.12.18.22시 뉴스 등 현장 취재기자 연결 3. 소요 예산 ○ 특집뉴스 제작.진행비 지원 ○ 예산항목 : 방송운영 및 관리, 방송제작, 보도방송제작, 일반운영비, 사무관리비(202-201-01) 아나운서 이가희 편집부장 이종억 보도국장 04/11 김종필 협조자 재무팀장 이계홍 시행 보도국-2636 ( ) 접수 ( ) 우 04628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26길 36 / tbs.seoul.kr 전화 /전송 / / 대시민공개
11739339
2021101221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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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국-2636
D00000296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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