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54병동 잘돌봄프로그램 운영일지 ★주무관 담당주사 간호2과장 결 재 남궁복희 이복희 04/11 정남숙 협 조 건강증진팀장 민선정 ******************************* 구 분 활동 치료 프로그램 기 타 계 치 료 레크레이션 인지재활 요 법 음 악 치 료 미 술 치 료 원 예 요 법 회 상 요 법 이․ 미용 목 욕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일 계 1 9 0 0 0 0 1 9 0 0 0 0 0 0 0 0 1 10 월 계 1 9 0 0 0 0 1 9 0 0 0 0 0 0 0 0 1 10 누 계 15 170 2 36 0 0 8 87 5 47 0 0 0 0 4 34 15 114 구 분 건강체조 보건교육 (실금관련훈련) ADL. 침상(훈련) 기동훈련 간 병 인 교 육 학생실습 비 고 회 인원 회 인원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회 인원 일 계 0 0 0 0 20 1 9 0 0 0 0 월 계 1 9 0 0 37 2 18 0 0 0 0 누 계 12 117 0 0 541 27 316 3 59 0 0 프로그램명 음악치료(송라이팅 및 악기연주) 장소 : 54병동 프로그램실 잘 돌 봄 프로그램 내 용 * 목 적 : 자존감 및 인지기능 향상 * 준비물 : 가사보, 화이트보드, 자석, 확성기, 악기(기타1, 과일쉐이커9, 사운드쉐이프8, 튜바노드럼1) * 도 입 - <산 넘어 남촌에는>, <청포도 사랑>을 부르며 분위기를 조성한다. - 만남의 노래를 부르며 서로 인사를 나눈다. - 날짜(년, 월, 일), 요일, 날씨 등을 물으며 지남력을 확인한다. * 활 동 활동 1) 낭랑 18세 노래 ‘낭랑 18세’를 부른다. 내담자들에게 악기를 나누어 준다. 치료사의 오른편에는 과일쉐이커류의 악기를, 왼편에는 사운드쉐이프를 나누어 준다. 치료사의 반주에 맞춰 다함께 자신의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부른다. ‘소쩍’에서는 쉐이커류가, ‘꿍’에서는 사운드쉐이프가 연주하는 연습을 한다. 치료사는 ‘소쩍’에서 쉐케레를, ‘꿍’ 에서는 튜바노 드럼을 연주한다. 다함께 연주하다가 후렴 전에서 악기 연주를 멈추는 신호를 준다. 후렴에서 치료사의 지시에 맞춰 ‘소쩍’과 ‘꿍’을 그룹별로 연주한다. 치료사의 언어적 지시를 소거하고 악기 연주로만 큐를 준다. 노래 없이 ‘소쩍’과 ‘꿍’을 반복해 게임처럼 진행한다. 활동 2) 사랑의 트위스트 노래 ‘사랑의 트위스트’를 부른다. 매 정박에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부른다. 치료사가 가사보의 각 소절 앞에 숫자 마킹을 붙이고 마킹의 횟수에 맞춰서 악기연주를 한다. 치료사가 한 손에 숫자 카드를 들어 내담자들에게 횟수 지시를 한다. 마킹을 추가하여 연주한다. 한 번 완창할 때 까지 연주 패턴을 바꾸지 않는다. ○ 마무리 - 프로그램에 대한 소감을 묻는다. - 날짜(년, 월, 일), 요일, 날씨 등을 물으며 지남력을 확인한다. - <헤어지는 노래>를 부르며 마무리 한다. 관련사진 진 행 자 음악치료사 및 인턴 2명, 간병인 3명, 간호사 4명 끝.

11728213

20211012212505

본청

간호부-3691

D00000296698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