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정보공개정책과-7581 결재일자 2017.3.31. 공개여부 부분공개(5)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기록문화팀장 정보공개정책과장 김은아 김재봉 03/31 조영삼 서울기록 수집 및 콘텐츠 개발 사업 제안서 평가회 결과 보고 2017. 3. 행 정 국 (정보공개정책과) 서울기록 수집 및 콘텐츠 개발 사업 제안서 평가회 결과 보고 「서울기록 수집 및 콘텐츠 개발 사업」입찰 업체의 제안서 평가 및 사업 방향 설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회 결과를 보고함 1 제안서평가회 개요 ○ 일 시 : 2017.3.31.(금) 10:00~11:30 ○ 장 소 : 신청사 3층 소회의실2 ○ 평가대상 : 1개 제안사[문헌정보기술(주)-콘텐츠솔루션(주) 컨소시엄] (※ 2회 유찰에 따른 수의계약 대상 업체의 적격 심사) ○ 참 석 자 : 총15명 정보공개정책과 (11명) 조영삼(정보공개정책과장), 김재봉(기록문화팀장), 정보소통혁신팀(1명), 기록관리팀(4명), 기록문화팀(4명) 제안사 (4명) 박석훈(한국문헌정보기술 부사장), 임종철(한국문헌정보기술 책임연구원), 윤정훈(콘텐츠솔루션 대표), 이형수(콘텐츠솔루션 책임연구원) ○ 제안평가회 사진 2 주요 내용 [붙임2] 제안서 평가회 회의록 참조 정보공개정책과 ▶ 서울시민기록단 구성 및 운영 - 서울시는 시민기록단과 협력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해야 함 - 시민기록단 운영이 초창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구성 및 운영에 관한 방법론을 제시하여야 하며, 이는 시민적 관점에서 진행되어야 함 - 서울시민기록단 구성에 관한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함 - 시민기록단을 운영하여 성과를 내는 것보다 시민기록단을 구성하는 방법부터 운영 과정이 중요함 ▶ 서울기록 수집 자문단 구성 - 단순한 자문위원이 아닌, 현장중심적인 분들을 중심으로 워킹그룹의 형태로 구성하여야 함 ▶ 서울기록화 선별지침 마련 - 향후 서울시 기록관, 서울시 자치구 및 산하기관의 기록관, 서울기록원 등이 각 부서의 기록화 활동을 통해 생산되는 기록을 원활하게 수집할 수 있는 중장기적인 방법론 마련이 필요함 ▶ 서울기록원 콘텐츠 개발 - 시대에 따른 시정가치의 변화와 같은 서울기록원만의 특색있는 주제 선정이 필요함 - 서울기록원은 다른 기관이나 기업 등 콘텐츠 개발 전문단체에서 새로운 컨텐츠를 발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함 - 서울기록원의 가치 지향, 목적, 정체성에 걸맞는 프로그램이 무엇인지 연구가 필요함 제안사 (한국문헌정보기술-콘텐츠솔루션 컨소시엄) ▶ 시민기록단 구성 계획 - 시범운영 프로그램이므로 다양한 시도를 할 예정임 - 많은 시행착오들을 겪고, 그 과정을 기록화하여 향후 서울기록원에서 실제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하겠음 ▶ 서울기록화 선별지침 고도화 - ’16년 서울기록화 수집전략 개발 사업의 연구 결과인 서울기록화 선별지침을 고도화하겠음 - 선별지침의 주제 선정 시 시정기록을 중심으로 하여, 부족한 부분을 시민기록을 보완하는 관점에서 사업을 수행하겠음 3 제안서 평가 결과 ○ 제안사는 공고사항에서 정한 입찰 참가 자격을 모두 충족하며, 공고 및 재공고 시 모두 단독 응찰하여 사업참여 의사가 분명함 ○ 다수의 유사사업 및「서울광장 기록화 사업(’13년~’14년)」,「서울사진아카이브 구축 사업(’15년)」등 서울시 기록 수집 사업 등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 본 사업 내용에 대한 이해도가 높음 ○ 따라서「서울기록 수집 및 콘텐츠 개발 사업」을 수행하는 데에 적격한 업체이므로 수의 계약을 체결하고자 함 4 향후 계획 ○ 수의계약 추진 계획 수립 : 2017.4.3.(월) ○ 수의계약 의뢰 : 2017.4.4.(화)~ 2017.4.5.(수) 붙임 1. 제안 발표문 1부. 2. 제안서 평가회 회의록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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