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분리통계”성평등정책 수립의 기초입니다. 서울특별시 수신 수신자참조 (경유) 제목 비브리오패혈증 사전예방 안전관리 강화(알림) 1. 식품의약품안전처 농수산물안전과-1272(‘17.03.15.)와 관련입니다 ☆ 영광 바닷물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연합뉴스, YTN 등) 2. 전남 영광군 법성포구에서 채취(2017.3.7.)한 바닷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됨에 따라, 각 자치구에서는 횟집 및 수산시장 등 활어패류 유통판매업소의 수족관물에 대한 비브리오균 모니터링검사 및 교육·홍보 등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 아울러, 비브리오균 검출 시에는 수족관물을 신속히 소독·교체하고 붙임 조치방법에 따라 적의 조치하신 후 그 결과를 서울시 경유 식약처(농수산물안전과, 식품관리총괄과)로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붙임 1. 식품 등의 검사결과 비브리오속균 검출 시 법 적용 및 조치방법 1부. 2. 비브리오패혈증 예방 홍보물(인포그래픽) 1부. 끝. 서 울 특 별 시 장 수신자 자치구 위생관련부서,서울특별시보건환경연구원장(질병연구부장) 주무관 김진국 외식업위생팀장 정정희 식품안전과장 03/16 김귀남 협조자 농수산물안전팀장 강명구 시행 식품안전과-7859 ( ) 접수 ( ) 우 04524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110 (태평로1가) / 전화 02-2133-4717 /전송 / ddacco@seoul.go.kr / 대시민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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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210125
본청
식품안전과-7859
D000002940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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