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문서번호 계획설계과-2244 결재일자 2017.3.14.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계획설계과장 급수부장 양윤선 이임섭 03/14 이규상 협 조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검토 보고 2017. 3. 상수도사업본부 급수부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검토 보고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급수체계와 급수운영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검토하고 그 결과를 보고드림. Ⅰ 일반현황 ▢ 성북2가압장 현황 ○ 소 재 지 : 성북구 성북로 90 (성북동) [H:51m] ○ 규 모 : 건물연면적 288㎡ (지상1층~지하1층) ○ 시설년도 : 1985년 10월 ○ 급수계통 : 강북 → 북악터널 → 개운산(배) [L.W.L 127m] → 성북2가압장 ○ 설비현황 : 전기시설 6면, 자동제어반 1면, 배수지 6호(6,500세대 급수) ○ 가동현황 : 50HP × 5대 (공급량 7,500㎥/日) [인입 7.6, 토출 13.1] ▢ 급수계통도 강북 아리수 정수센터 ⇒ 북악터널 배수지 ⇒ 개운산 배수지 ⇒ 성북2 가압장 ⇒ 성북2(고구) (2,000㎥) ⇒ 급수구역 (성북1․2동, 정릉2동 일대) 성북2(저구) (2,000㎥) 세대수 : 6,500세대 공급량 : 7,500㎥/일 강북아리수정수센터 중부수도사업소 중부수도사업소 중부수도사업소 중부수도 사업소 성북구 ▢ 급수현황도 가압장 출입구 가압장 전경 Ⅱ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추진 경위 ▢ ’16. 9. 7. : 성북2가압장 이전 검토부지 현장조사 ○ 성북동 348-1(팔정사 입구) : 이전 불가능 - 현장조사 결과 표고 98m, 암반, 옹벽(10m이상), 노후아파트 인접, 진입도로의 암반위 복개구조물 및 진입도로 협소 ▢ ’16. 9. 12. : 관계부서 검토회의 개최(1차) ○ 성북2가압장 이전 가능성 검토 - 성북2가압장 이전 필요성 없음(2012년 전면 개량 및 개운산배수지 수계 변경 등) - 현 급수체계에서는 단수 할 수 없는 관계로 이전시 현재 급수중인 가압장외 신설가압장 등 2개 가압장 필요 - 이전시 소요공사비 과다 ▢ ’16. 12. 9. : 가압장 이전 계획 청취(우리 본부 및 중부수도 담당자) ○ 시의회 이윤희의원 성북2가압장 이전 계획 설명 - 현재로서는 이전 가능한 부지 미확보로 이전 곤란 - 가압장 이전 가능한 대체부지를 성북구와 함께 조사, 선정하여 성북구의 특화거리 조성에 적극 협조 ▢ ’17. 1. 25. : 관간협치 간담회 참석 ○ 시의회 시민권익담당관 주재하에 간담회 실시 - 참석자(16명) : 시의회, 상수도사업본부, 성북구청 - 안 건 : 선잠단지 영계 역사문화지구 조성을 위한 성북2가압장 이전방안 논의 - 회의결과 : 우리 본부의 가압장 이전부지 조건 제시. 이와 별도로 성북구의 성북2가압장 급수구역내 소규모 증압시설을 설치하고, 성북2가압장 폐쇄 방안 제시 ▢ ’17. 2. 23. : 관계부서 검토 회의 개최(2차) ○ 계획설계과, 배수과, 시설관리과, 중부수도사업소 담당주무관 참석 ○ 성북2가압장 급수구역내 소규모 증압시설을 설치하고, 성북2가압장 폐쇄 가능여부 검토 ▢ ’17. 2. 24. :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검토의견서 제출(배수과) ○ 성북2가압장 폐쇄는 급수운영상 어려움이 있어 존치 필요 ▢ ’17. 3. 7. :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검토의견서 제출(중부수도) ○ 성북2가압장 이전 필요성 없음(6,500세대 정상 공급 중) ○ 안정적 급수를 위해서는 배수지 공급방식의 간접급수가 최선임 ▢ ’17. 3. 8. : 성북2가압장 이전 검토회의 의견 제출(본부시설관리과) ○ 여러개의 증압장으로 분리하여 제어감시하는 것은 유지관리상 불리함. Ⅲ 성북2가압장 패쇄, 소규모 가압장 설치 급수시 문제점 ▢ 성북2가압장 폐쇄후 여러개의 소규모 가압장으로 분리 설치하는 것은 제어감시 등 유지관리에도 불리하며, 무엇보다도 다음과 같은 문제점으로 어려운 실정임. ○ 표고차가 심한 지역 여건으로 2개 배수지[성북2저구(148m), 성북2고구(184m)]로 공급 중임 ○ 이와 같은 간접 급수체계를 가압장 가압 직접 급수체계로 전환할 경우 누수발생, 단전시 수천세대가 장시간 급수 중단사태가 발생되며, 복구완료기간 동안 대체 급수 수단 또한 부재 ○ 공급관로 누수 또는 단전 및 기기 고장 발생시 급수세대 즉시 단수 발생으로 대규모 시민불편사항 발생이 우려됨. ○ 지형적 특성으로 인하여 가압장 개소수가 많아지면 에너지 손실 및 유지관리에 어려움이 발생함. Ⅳ 종합 검토결과 ▢ 최적의 안정급수를 위해서는 현재의 급수방식(가압장→배수지)이 타당함. ○ 표고차가 심한 지역 여건으로 2개 배수지[성북2저구(148m), 성북2고구(184m)]로 공급하는 바, 안정적 급수를 위해서는 배수지 공급방식의 간접급수가 최선임. ▢ 대체부지를 확보하여 이전 검토 ○ 성북2가압장은 성북동, 정릉동 일부지역(6,500세대) 급수를 위한 거점 가압장으로 폐쇄는 불가능하며, 대체부지 확보 후 이전 검토 가능함. Ⅴ 행정사항 ▢ 성북2가압장 급수구역내 소규모 증압시설 검토 결과를 해당부서에 통보 ▢ 향후 성북구로부터 가압장 이전 부지 적정성 검토 등 요청에 적극협조 따로붙임 : 1. 성북2가압장 이전 관련 검토의견서 제출(배수과) 1부. 2. 성북2가압장 이전 검토회의 의견 제출(본부 시설관리과)1부. 3. 성북2가압장 이전관련 검토의견서 제출(중부수도사업소)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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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설계과-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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