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번호 환경보전과-436 결재일자 2017.3.7. 공개여부 대시민공개 방침번호 시 민 주무관 환경보전과장 서부공원녹지사업소장 류기혁 양경규 03/07 代문근식 협조 『매립지 사면 생태숲 조성』을 위한 양묘시설 견학 및 자문 결과보고 추진근거 대내(외) 협력 현황 사 업 비 부서(단체)명 협의내용 협의결과 2017. 3. 6.(월) 환경보전과 『매립지 사면 생태숲 조성』을 위한 양묘시설 견학 및 자문 결과보고 매립지 사면 「생태숲 조성을 위한 현장자문」 결과에 따라 노을공원 양묘장설치․운영을 위한 전문기관 양묘시설 견학 및 자문결과를 보고 드림. Ⅰ 개 요 일 시 : 2017.3.6.(월) 14:20 ~ 16:50 방문기관 :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산기술연구소(광릉) 참 석 자 : 환경보전과장외 8명 - 노을공원시민모임 : 강덕희 국장 외 3명 - 사 업 소 : 환경보전과장 외 4명 ※ 산림생산기술연구소 : 조민석 연구사 Ⅱ 자문 및 견학내용 산림청 조림수종 양묘 현황 및 개요 - 전국적 연간 약 1억본 이상 생산 - 산림청 중심양묘장 11개소(춘양, 평창, 정선, 용문, 봉화 등) 노지 및 시설 양묘의 특징과 연구소 양묘 방법 - 인력 수급과 생산성 문제로 노지양묘에서 시설양묘로 전환 - 기존 개발된 용기를 이용한 시설양묘 위주 생산 - 용기묘는 집중 관리를 위한 온실 등 시설이 필요 월드컵공원 기존 양묘 방법에 대한 자문 - 뿌리돌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재활용포트 묘는 단근후 이식 - 기존 망 포트는 효휼성이 떨어지고 환경 오염도 우려됨으로 재검토 - 용기묘는 뿌리돌림을 방지하고 빠른 생산을 유도할 수 있으나, 별도의 생산시설(용기, 용기받침, 급․배수, 시비, 상토) 등이 필요. - 기 설치된 묘상을 용기묘 생산 기반시설로 활용과 직파를 통한 노지양묘 방법도 가능 - 어린묘가 아닌 경우 식재 후 가지치기는 생장을 유도함으로 필요. - 식재 후 풀깎기 작업은 필히 시행하여야 고사를 줄일 수 있음. 양묘시설 견학(포지 및 용기묘 생산 시설) < 양묘기술 설명 > < 용기묘 생산 시설 > < 노지양묘 > Ⅲ 보고자 의견 및 향후계획 용기묘는 별도의 시설 등이 필요함으로 전면적 시행은 곤란 노지 양묘를 우선 추진하되, 옹기묘 생산은 시범적 추진을 검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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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청
환경보전과-436
D00000293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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